손상모 자르지 말고 헤어트리트먼트로 복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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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모 자르지 말고 헤어트리트먼트로 복구할 수 있다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3.0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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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외모도 경쟁력인 시대에 헤어 스타일링, 피부 관리 등 외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가장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스타일링의 변화는 머리에서부터 시작된다. 때문에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까지도 주기적으로 염색, 펌 등 헤어시술을 통한 이미지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반복적이고 주기적인 헤어 시술로 인해 모발, 두피는 누적해서 손상을 입게 되어 머리 끝이 갈라지거나 푸석해 지는 등, 모발의 알칼리화로 머릿결의 고민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꾸준한 드라이기, 고데기, 매직기로 인한 열손상 그리고 염색약과 매직약과 다운펌약 그리고 파마약과 같은 알칼리 시술제품들로 모발은 점점 알칼리화로 윤기를 잃게 되고 쉽게 뚝뚝 끊어지게 되어 이후 추가적인 시술에 있어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모발은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을 통해 손상을 입게 된다. 겨울철 모발의 수분이 증발하여 모발과 두피가 건조하게 되며, 자외선 노출 또한 모발의 큐티클층을 손상시켜 모발의 윤기와 강도를 감소 시킨다. 태양의 자외선 또한 모발을 구성하는 케라틴 단백질을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약하게 한다.

이렇게 손상된 모발은 미용실에 가면 미용사들은 단호하게 잘라야 한다고 말을 한다. 정보가 없는 사람으로썬 자르지 않을 이유를 찾기가 어려워 결국 모발을 자르게 되는데, 과연 모발을 자르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였을까는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는다.

아론샵의 헤어트리트먼트는 데일리케어로 사용을 권장하며 시간이 되는 저녁엔 헤어팩을 하여 모발에 집중영양을 공급하는걸 머릿결좋아지는방법으로 제안했다. 아울러 모발의 노화를 예방하기 위한 일반모 또한 꾸준한 관리를 추천한다.

아론샵의 대표 제품중 하나인 아론 리페어 실크 헤어트리트먼트는 식물성LPP, 세라마이드 등의 천연영양성분이 모발 내부에 직접 공급되어 모발탄력과 함께 윤기를 제공하며 고분자 실리콘과 저분자 실리콘오일의 최적화된 컨디셔닝 효과를 볼 수 있다. 누애고치를 가수분해하여 얻은 수용성 실크아미노산 단백질은 모발의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여 손상이 심한 모발에 아미노산과 함께 단백질을 공급하여 건강하고 탄력 있게 모발을 개선해준다. 또한 세라마이드 성분은 수분 유지와 함께 자연피막을 형성하여 모발의 내부, 외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각종펌으로 손상된 모발을 개선이 가능하여 시술,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지친 머릿결 케어에 있어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담당자는 전한다.

지난해에 이어 한국소비자만족지수 3년연속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론샵은 가성비와 함께 편의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헤어샵에서의 검증된 제품을 기반으로 온라인 미용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브랜드인 아론샵은 오랜 미용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부담스러운 비용을 들어야만 했던 두피, 모발관련 시술을 충분히 홈케어로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미용실전문 헤어브랜드샵인 아론샵은 헤어트리트먼트추천 제품 뿐만 아니라 모발의 건강을 위한 산성 샴푸추천을 기반으로 약산성 두피샴푸, 탈모샴푸 등 다양한 케어 제품 소용량, 대용량샴푸로 제공되고 있으며 헤어팩, 헤어앰플 새치염색약, 스넬 염색약, 헤나 염색약, 헤어매니큐어, 컬러트리트먼트와 매직약, 파마약 등의 시술 제품, 그리고 전기 제품인 매직기, 고데기, 드라이기, 헤어캡 등 단일 브랜드로 최고의 구성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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