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모바일광고 전문업체 윈에이드(winAID)가 지난 19일 강남 파라다이스 벤처타워에서 재무설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스마트한 시대의 재무설계 DB 사용방법'을 주제로 약 50명의 현직 지점장 및 GA 대표 대상으로 타겟을 통한 모바일광고의 이해, 재무설계 DB활용사례, 실제 고객과 녹취된 사례 위주로 DB 평가 등 이해도를 확보하기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영업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첫 번째 지역, 연령, 직업 등 세부 타겟을 통한 광고의 이해와 모바일광고의 필요성을 알리고 두 번째 'DB 활용사례'를 통하여 TA부터 실질적인 계약 및 고객관리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해 공감을 넓혔다.
마지막으로 '실제 고객과 녹취된 사례위주로 DB평가'에서는 TA에서 부딪힌 좌절과 다양한 프로세서를 통하여 계약과 연결된 생생한 경험담과 설명에참석자들은 웃음과 박수로 공감을 표했다.
GA 김 모 대표는"지역을 타겟팅하여 진행되는 광고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방향을 제시해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윈에이드 조형준팀장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줘 감사하고 '재무설계 세미나는 기존 재무설계 DB를 사용하는 거래처들의 요청사항도 있었지만 실제 계약과 연결되고 매출이 향상될 수 있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세미나 개최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윈에이드는 모바일광고 전문업체로써 데이터분석을 토대로 광고 전략을 수립하고 광고주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 병원과 보험, 재무설계, 결혼정보회사 등 CPA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