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주택 “단열, 방음 우수해진 신축빌라 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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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주택 “단열, 방음 우수해진 신축빌라 시장 활기”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2.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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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최근 유래없는 한파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면서 입주민들의 불편이 속출하고 있다. 오래된 빌라나 아파트의 경우, 베란다 우수관 또는 배수관이 얼어 저층세대에서 세탁물 등이 역류하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으며 복도식에서는 복도에 설치 된 수도 계량기가 추위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동파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한파 속에서 집을 알아보러 다니던 세입자들도 발길을 돌렸다. 

"특히 최근에는 신축빌라 분양에서도 샷시와 단열재 등 성능이 우수한 자재를 사용하고 있는 데다 주차장, 무인택배보관함 등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가담주택 오광철차장은 "신혼부부나 젊은 층은 구옥빌라 보다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빌라 매매 매물을 요구하는 경우가 더욱 늘어났다"고 전했다.

업체 분양팀의 도움으로 신축빌라분양에 성공한 한 신혼부부는 “신혼 집을 마련해야 해서 전월세 매물을 돌아보다가 집 상태가 너무 안 좋아 신축빌라를 분양하기로 결정했다. 층간 소음이 없는 집을 원했고 디딤돌대출을 활용하고 싶었는데 가담주택 전문가들을 통해 저금리에 신축빌라분양을 받았다고 만족해 했다.

가담주택은“고객의 상황과 요구에 부합하는 신축빌라 현장을 빌라전문가들이 사전 조사하고 검증해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고객맞춤 중개서비스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서울 접근성도 뛰어난 고양시와 일산 신축빌라의 경우 '가담주택' 지역별 시세 집계에 따르면 공급면적 95~112(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일산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2억8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이어 공급면적 95~112(방3욕실2)를 기준으로 고양시의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8천에 이뤄진다. 

야당역세권 개발 호재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파주시 빌라도 주목받고 있다. 공급면적 99~115(방3욕실2)를 기준으로 파주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2억에 이뤄지고 있다.

책임 중개를 실천하는 가담주택은 정식등록 업체로서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의 신축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정직한 분양과 매매에 있어서 보다 정직하고 신뢰 있게 운영하며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신력 있는 부동산 매매 거래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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