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연구소, ‘다가오는 봄 이사철, 신축빌라·전원주택 분양문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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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연구소, ‘다가오는 봄 이사철, 신축빌라·전원주택 분양문의 급증’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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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봄은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본격적인 이사철로 겨울내 추위에 얼었던 분양시장이 녹는 계절이다.

이런 시기에 맞춰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아파트보다 생활편의시설에 집중된 신축빌라, 전원주택 및 타운하우스 분양이 한창인데, 소비자들의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매물 정보를 공개한 ‘내집마련연구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내집마련연구소’는 상호명 그대로 내집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소, 즉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분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서울 및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거래를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내집마련연구소 관계자는 “아파트 전세가와 비슷한 분양가인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를 통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집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면서 “최근 경기도 광주 지역 타운하우스처럼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친화적인 형태의 집을 찾는 주거지 소비자들이 많아졌다”고 최근 주거 트렌드를 설명했다.

현재 내집마련연구소는 완공된 주택 및 소비자가 바라는 주거 형태를 갖추기 위하여 택지 선정에서부터 매입과 건축설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전문가와 상의해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주택을 완성하도록 하고 있다.

내집마련연구소에서 제공한 신축빌라 분양 시세표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로 오포읍 신축빌라, 양벌리 신축빌라, 능평리 신축빌라, 신현리 신축빌라 매매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7천만 원선, 회덕동 신축빌라와 목현동 신축빌라를 비롯해 초월읍 신축빌라, 퇴촌면 신축빌라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3천만 원 선, 곤지암읍 신축빌라와 태전동 신축빌라는 1억8천만 원에서 2억 원선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또한 경기도 파주 신축빌라를 비롯해 일산 신축빌라 등은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은퇴한 뒤 자연친화적인 여가생활을 보내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인근 타운하우스 및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원주택, 복층빌라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경기도 광주 오포읍 타운하우스, 능평리 타운하우스, 신현리 타운하우스 등이 인기리에 매매되고 있다.

한편 내집마련연구소는 다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각 팀의 전문가들이 최적의 조건으로 소비자와 매매업체를 즉각 연결해주는 온오프라인 분양 커뮤니티 부동산 시장에 앞장서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대표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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