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2018년 통번역대학원 입시가 마무리된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중국어교육 대표브랜드 차이나로 중국어학원 가광위, 송화영 대표강사의 통번역대학원 입시반은 28년 연속 최다 합격생 배출이라는 놀라운 실적으로 통대 입시의 절대강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차이나로 통번역대학원 입시반의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도 합격생을 31명을 배출(12/1기준)하면서 통번역대학원 입시의 최강이라는 타이틀을 이어갔다.
차이나로 통대입시반은 실전 대비 통번역 수업과 수강생의 발표 위주의 수업 방식을 진행하고 있다. 요일별로 구성된 커리큘럼은 한중/중한 통번역 실력을 꼼꼼히 향상 시켜주며, 문장 암기, 주제별 작문 수업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과 표현력을 길러 준다.
또한 학생들의 발표 위주 수업으로 학생 대 강사, 학생 대 학생의 활발한 피드백, 모의 에세이,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지속적으로 훈련하여 어떤 주제나 질문에도 대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길러준다.
차이나로 통대입시반에서는 통번역대학원 입시 지도는 물론 통역, 번역 등 현장실습을 통해 선·후배를 연계해주는 예비 통역사, 번역사 양성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학원에서 배운 통역 스킬을 현장에서 사용해보기도 하고, 실제로 통번역대학원에 입학한 차이나로 중국어학원 출신자들로 구성된 ‘송화영 번역공작실’에서는 최근 8개월간 정기간행물 '리더피아' 중국어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통번역사의 꿈에 한걸음 다가가는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최근 각종 중국어 시험에서 작문비중이 커짐에 따라 시사 작문 위주의 '중국어 통번역 대공략 작문편' 교재(가광위, 송화영, 이정민 저, 동양북스)를 출간하였다.
이처럼 차이나로중국어학원은 입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강생들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고자 노력 하고 있으며, 그 결과 매년 통번역대학원 최다 합격생 배출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차이나로 중국어학원에서는 2019학년도 통번역대학원 입시준비를 위한 마지막 설명회를 마련했다. 2018년 2월 26일(월) 오후 6시에 종각역 2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차이나로 중국어학원에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합격생들이 직접 생생한 합격 후기와 자신에게 맞는 학교 선택법을, 2부에서는 송화영 대표강사의 통번역대학원 입시 필승 전략을 공개한다.
통번역대학원 입시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