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복 겨울상점' 구 서울역사에서 진행
상태바
'2018 한복 겨울상점' 구 서울역사에서 진행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1.18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이유정 기자]'2018 한복겨울상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복진흥센터가 함께 개최한 한복 문화 행사로 1월 19일 금요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한복과 우리 문화를 접하고 즐길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 시장에도 활력을 가져다 주기 위한 행사로 돌실나이를 포함한 다양한 한복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와 함께 우리 옷과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돌실나이와 꼬마크의 다양한 상품들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고, 구매 고객들을 위한 헤어메이크업 서비스, 포토 부스 등 '인생사진'이벤트 또한 준비되어 있다.

㈜돌실나이는 전통 한복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실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다양한 한복 문화 행사를 통해 우리옷 문화를 이끌어가는 기업이다.

또한 2014년 런칭한 좀 더 젊고 트렌디한 감각의 생활한복 브랜드 '꼬마크'를 통해 신한복세대를 위한 코디네이션도 제안하고 있어 4~60대 뿐만 아니라 젊은층과도 꾸준한 교류를 통해 한복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돌실나이와 꼬마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