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엠비, 무선 화면 분할 공유 시스템 ‘클릭쉐어’ 무료 체험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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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엠비, 무선 화면 분할 공유 시스템 ‘클릭쉐어’ 무료 체험 이벤트 진행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2.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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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엠비(대표이사 김수현, www.wemb.co.kr)가 국내 총판을 맡고 있는 영상전문기기 업체 바코(BARCO)의 무선 화면 분할 공유 시스템 ‘클릭쉐어(ClickShare)’를 한 달간 무료로 마음껏 사용해 볼 수 있는 ‘클릭쉬어 하트 쉐어(ClickShare! Heart Share!)’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엠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한 10개 업체 또는 학교에게 클릭쉐어를 신청한 날로부터 한달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에서부터 시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장기 데모(DEMO) 이벤트와 별개로 제품 시연을 요청하는 모든 기업에는 무상으로 고급 포인터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데모를 사용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는 신청사에는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데모 시연 요청 : www.clickshare.kr)

클릭쉐어는 무선 화면 분할 공유 시스템으로서 여러명이 동시에 회의실, 강의실, 대형 컨퍼런스장, 스마트 기기를 통한 보고 및 회의, 여러 자료를 동시에 비교해야 하는 모든 장소에서 프로젝터(AV) 장비에 연결해 클릭 한번만으로 노트북 화면을 모든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으며 회의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 인력낭비의 불편함을 해소해 준다.

클릭쉐어는 회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쉽게 한번에 4개까지 화면이 동시에 분할돼 즉시 공유되며 최대 64대까지 사용자를 확장 할 수 있고 언제나 최적의 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 부가적인 장비나 케이블 연결 없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모든 PC와 노트북, 아이패드,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든 스마트 디바이스와 호환성이 뛰어나 사용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이 가능하다.

클릭쉐어 구성은 클릭쉐어의 버튼으로부터 무선 스트림을 수신하고 화면에 보여지도록 브레인 역할을 하는 처리장치인 ‘베이스 유닛’과 USB 형태로 노트북에 연결해 버튼을 누르면 AV장비를 통해 화면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클릭쉐어 버튼’, 그리고 4개의 클릭쉐어 버튼을 보관하는 ‘클릭쉐어 트레이’로 구성된다.

클릭쉐어는 현재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립공주병원, 대전시교육청, 전자신문, 한국HP, 한글과컴퓨터, GM대우, 농협, 한국투자증권, 고영테크놀로지, 인프라닉스 등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사, 외국계기업 등에서 현재 데모를 요청해 사용중이다.

한편 위엠비는 클릭쉐어를 국내 시장에 보급할 국내 파트너사를 모집중에 있으며 파트너 모집 및 제품에 관련된 문의는 위엠비 경영기획본부(1661-9401, 02-6963-94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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