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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세정그룹에 올플래시 및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공급

히타치 VSP 6000 도입으로 업무 속도 개선 및 장거리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신동윤 기자l승인2017.12.11 09:09:44l수정2017.12.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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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윤 기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패션 전문업체인 세정그룹에 ‘히타치 VSP G600(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G600)’ 올플래시 스토리지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를 공급, 영업과 고객관리 시스템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특히, ‘히타치 VSP G200(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G200)’과 실시간 원격지 복제 솔루션인 ‘HUR(Hitachi Universal Replicator)’을 공급해 400km 이상 떨어진 여주 물류센터에 무중단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전국 15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세정그룹의 운영 안정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게 됐다.
세정그룹은 IT 인프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존 스토리지 시스템의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면서 각종 장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번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특히, 성능과 안정성뿐 아니라 비용 효율성을 고려해 업무 특성과 중요도에 따라 올플래시 스토리지와 HDD 스토리지를 혼합해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세정그룹은 고성능을 요구하는 핵심 업무에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의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히타치 VSP G600’을 도입해, ERP 결산 업무 속도를 60% 이상 향상시켰다. 매월 진행되는 결산 작업으로 인해 발생했던 POS 시스템의 속도 저하 현상도 완벽하게 해결하고, 영업과 고객 관리를 위한 데이터웨어하우스(DW) 가동 시간을 5.3시간에서 2시간으로 대폭 줄일 수 있었다. 또한 메일과 가상화, 개발, 파일서버 등 일반 업무에는 하이브리드 제품 형태의 ‘히타치 VSP G400’ 스토리지를 도입해 사용 빈도와 중요도에 따라 데이터를 구분하여 관리함으로써, 업무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N대1(Multi-Source One-Target) 복제의 실시간 백업 구성으로 지진 등의 재해나 시스템 장애에 비용 효율적으로 대비하게 되었다. 또한 원격지에서 실시간 복제를 수행하는 재해복구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HUR을 활용해 대량의 I/O가 발생해도 운영 측의 성능 저하 없이 백업 데이터의 정합성을 100% 보장하면서 업무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솔루션사업팀 권필주 수석컨설턴트는 “히타치 올플래시 스토리지는 플래시 가속화 기능이 내장된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자체 개발한 FMD(Flash Module Drive)를 탑재해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일관된 고성능을 보장하고, 가상화 기술로 관리 편의성을 제공해 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면서, “히타치 밴타라의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통해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하이브리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기업들이 최적화된 IT 인프라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히타치#밴타라#올플래시

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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