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저널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CCTV저널이 5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많은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열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CCTV저널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다양한 CCTV 활용 분야에서 영상인식·관제, 지능형 보안과 같은 최신 트렌드, 동향, 사례 등의 심층 취재와 보도들을 제공해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모습은 현대 사회의 참여와 공유의 정신의 귀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배포방식(뉴스레터. EDM, 배너 등)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저널로의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는 CCTV 기반의 영상기술이 미래 기술의 핵심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CCTV저널이 그 중심에서 많은 기회의 공유를 통한 국내 및 해외의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중추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