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최적화된 친환경 스마트 매트리스마스슬립, 출시 4달만에 5차 완판
상태바
한국인에 최적화된 친환경 스마트 매트리스마스슬립, 출시 4달만에 5차 완판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9.28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 수면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매트리스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우리는 하루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을 침대 위에서 보낸다. 잠을 자도 피곤하다면 수면환경을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수면 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신체의 균형을 맞춰주는 침대와 매트리스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해외에서는 메모리폼이 소비자 만족도 90%로 가장 선호하는 매트리스로 꼽히고 있다.

이 가운데 마스슬립국산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자체 개발을 통해 기존의 메모리폼이 가지고 있던 단점들을 보완한 친환경적인 메모리폼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자면서 뒤척일 때마다 빠르게 받쳐주어 움직임을 편하게 하며 수면 온도까지 조절하여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하고, 더불어 통기성을 극대화함은 물론 이지스(aegis microbe shield)를 사용하여 99.9% 항균처리하여 친환경적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마스슬립은 관계자는 “'무중력에서 자는듯한 편안함'을 강조하며 수입제품에 비해 부담 없는 가격대로'착한브랜드'를 외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6월 런칭 이후 4달 만에 '5차 완판'을 기록한친환경 매트리스다”며 한국인의 신체에 맞춰진 매트리스로 뒤척일 때 몸을 빠르게 지지해주어 신체가 느끼는 부담감이 덜하다”고 전했다.

이어 “메모리폼 내부에 에어레볼루션(Air Revolution)시스템을 적용한 쿨폼을 사용하여 극대화된 통기성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친환경적인 코코넛오일을 함유한 코코넛폼을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부분까지 갖추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스슬립은 10월 6차 입고로 예약판매 중이며, 10월 추석을 맞아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마스슬립은 ‘마고앤로렌’이라는 가구 디자인 브랜드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마고앤로렌에서는 마스슬립 외에도 인기 제품인 이탈리아 나이트앤모어 제품을 수입중이기 때문에 다양한 체형에 맞춘 매트리스를 경험해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