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레비엘의 신개념 차량용핸드폰거치대인 자유스틱이 예약판매 시작 이틀만에 2천 개 완판이 되면서 2차 예약판매인 8천 개까지 이미 주문 완료가 되었다.
차량용핸드폰거치대 자유스틱은 두가지 타입으로 부메랑타입과 일자타입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자유스틱은 말 그대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붙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독보적인 장점이며 최대 1Kg의 무게까지 강력하게 붙일 수 있다.
대리석, 원목, 벽돌, 합판나무, 유리, 메탈, 가죽, 실리콘, 돌, 나무, 플라스틱, 콘크리트, 타일, 화이트보드등 많은 재질에 사용 가능하고 내부에 철판이 있어 다양한 변형을 하여 활용도가 높다
사용후 먼지나 모래등의 이물질이 붙어도 물티슈로 닦거나 물로 간단한 세척후에는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유사제품과는 다른 복원력도 가지고 있어 타제품과의 차이를 느낄수 있다. 하지만 고정력이 필수인 제품이니만큼 흔들거나 돌려서 사용해서는 안되며 일부 특정 재질은 붙지 않을 수 있으니 꼭 테스트후에 사용을 권하고 있다.
차량용핸드폰거치대로 사용할 경우 또는 장기간 영상이나 촬영은 2시간 이상일 경우에는 유리, 메탈, 실리콘, 플라스틱에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레비엘 자유스틱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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