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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타이드-대림I&S, 4대강 제어계측시스템 위한 무선 인프라 구축 사업 파트너쉽 체결

무선 메쉬 네트워크로 강(江) 이라는 환경적 특수성 고려한 실시간 영상 감시 시스템 구축 CCTV뉴스l승인2010.03.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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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타이드(CEO-Bo Larsson)와 대림I&S(대표이사-김영복)는 4대강 살리기 사업 및 건설분야 제어계측시스템의 각종 센서정보와 영상정보 송수신에 최적화된 무선 메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양사간 협력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건설 SI 분야에서 다양한 실적과 축적된 경험 및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대림I&S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IT 인프라 구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제반 기술로써 무선 메쉬 네트워크를 검토해 왔다. 이를 위해 다수의 구축 실적과 세계 최초의 300Mbps급의 무선 메쉬 네트워크 개발 공급을 통해 업계 최대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파이어타이드 솔루션을 기반으로 인프라 설계를 적용하기 위해 이번 양사간의 협력 파트너쉽이 체결되었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로 양사는 수변(水邊) 네트워크 및 강(江) 인프라로써 기존의 광케이블 설계 시 우려되는 침수 및 구축상의 어려움과 함께 경제적인 측면이 동시에 해결 가능한 솔루션인 무선 메쉬 네트워크의 실질적 구축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선 메쉬 네트워크는 기존의 점대 점 방식의 무선 네트워크에서 제 4세대 기술이 적용된 다점 대 다점 무선 라우팅 방식을 활용하여 다양한 통신경로를 제공함과 동시에 광대역 서비스가 가능한 최첨단 무선 인프라 기술이다.

특히 광케이블을 능가하는 300Mbps 급 이상의 광대역과 다양한 통신경로 제공을 통한 안정적인 인프라 구성을 통하여 강의 수질/수위 센서 데이터 외에도 실시간 영상 감시 (CCTV 네트워크) 데이터도 한번에 구축할 수 있는 고도의 신뢰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4대강 주변에 구축될 수변 공원의 인터넷 서비스 또한 무선 메쉬망을 통하여 구축될 전망이다.

  

파이어타이드의 CEO Bo- Larsson(왼쪽)과 대림 I&S의 대표이사 김영복

대림 I&S의 김영복 대표이사는 "4대강 살리기에 새로운 첨단 IT기술이 융복합되어 서비스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정적이면서 강(江) 이라는 환경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인프라 설계가 진행되어야 한다" 면서, "무선 메쉬 네트워크가 그 대안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이를 위하여 다양한 솔루션을 검토하였고 이 중 절대적 시장 점유율과 가장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파이어타이드와 공조하게 되었다" 라고 이번 체결의 배경을 밝혔다.

이번 사업 협력을 위하여 한국을 방문한 파이어타이드 보 라슨 (Bo Larsson) 사장은 무선 메쉬 네트워크의 가장 효율적이면서 경제적인 환경이 바로 이러한 강변 인프라임을 강조하면서 "한국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인프라를 모델링하여 해외의 다양한 'River Project'를 대림I&S와 개발, 진행할 예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림I&S는 이미 4대강 사업공구 중 일부 공구에서 이러한 무선 메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설계를 완료하거나 진행 중에 있으며, 보다 효율적 활용을 위하여 가설공사용 네트워크로도 활용계획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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