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즈스킨, 한국민속촌의 초대형 술래잡기 ‘얼음땡’에 ‘보이지않게 지켜줄거야’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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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즈스킨, 한국민속촌의 초대형 술래잡기 ‘얼음땡’에 ‘보이지않게 지켜줄거야’ 협찬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8.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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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성분이 착한 순한 남성화장품 ‘맨즈스킨’이 한국민속촌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술래잡기 ‘500 얼음땡’에 공식 협찬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500 얼음땡’은 전래놀이인 술래잡기를 모티브로 기획된 한국민속촌의 여름 이색 페스티벌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500얼음땡’은 매해마다 티켓 매진을 이어가며 민속촌 대표 여름 이벤트로 자리매김 했고, 올해는 공포 테마의 워터페스티벌인 살水대첩 및 EDM파티가 함께 진행된다.

‘500 얼음땡’은 하루 종일 야외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참가자들이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게 된다. 이에 맨즈스킨은 가지고 다니면서 편리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스틱형 자외선차단제인 ‘보이지않게 지켜줄거야’를 협찬한다.

‘보이지않게 지켜줄거야’는 투명한 선스틱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얼굴과 몸에 손쉽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가볍고 보송보송한 사용감으로 자외선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아 먼지, 머리카락이 달라붙지 않고 옷에 묻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선크림 잘 만들기로 유명한 맨즈스킨의 ‘보이지않게 지켜줄거야’는 레몬/오렌지/라벤더/페퍼민트/유칼립투스/일랑일랑꽃 오일 등 천연유래 성분 중심의 착한 성분으로 처방되었으면서도 SPF50+ PA++++의 높은 자외선차단지수를 가지고 있어 야외 활동이 많은 남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관계자 측은 설명한다.

또한 ‘보이지않게 지켜줄거야’는 올인원크림인 ‘내안에다있다’와 함께 맨즈스킨의 새로운 제품라인인 ‘파란통’의 신제품으로 7월 출시된 이후 백탁없이 투명하고 끈적임이 없어 남성 선케어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맨즈스킨 관계자는 “신규 제품 라인인 ‘파란통’은 ‘가지고 다니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행, 출장, 운동 등으로 늘 움직이는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휴대에 편리하고 한 개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제품들과 함께 ‘파란통’ 라인의 신제품을 계속 선보이며 제품군을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다”며 “논란이 되는 성분을 배제하고 천연유래 성분을 중심으로 제조하는 성분이 착한, 순한 남성화장품을 지향하고 있다. 과도한 장식, 과대 포장을 하지 않고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포장하여 아름다운 지구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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