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 위키미키 김도연 ‘폴햄’ 17 FW 광고캠페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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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차은우, 위키미키 김도연 ‘폴햄’ 17 FW 광고캠페인 화제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7.08.17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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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주)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2017년 10대 20대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아이돌,  ‘아스트로(ASTRO) 차은우 & 위키미키 김도연’과 함께 17 FW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폴햄이 공개한 광고는 ‘Garage Life’라는 컨셉으로, 현재 큰 시즌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90년대의 유스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거칠고 자유로운 청춘의 모습을 고급스러운 톤앤 매너로 표현하였고, 현재 화제의 중심에 선 크리에이터들의 스타트업 산실인 창고를 배경으로 하여 젊은 고객들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는 비주얼을 담아내었다.

폴햄의 공식 모델이 된 차은우와 김도연은 2017년 주목 받는 아이돌 중 단연 돋보이는 유망주들이다. 

훤칠한 키와 눈에 띄는 외모로 ‘얼굴 천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차은우(ASTRO)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스포티브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본인의 매력을 담아 개성 있게 표현했다. 

최근 걸그룹 위키미키로 데뷔한 김도연은 2017년을 이끌 10대 패셔니스타로 선정됐던 만큼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두 모델은 자연스러운 케미를 통해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모델 못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여 관계자 및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폴햄 브랜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젊은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편하고 실용적인 상품을 공급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에 맞추어, 대중에게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모델을 기용했고, 광고에서 보여지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차은우, 김도연과 함께한 폴햄 17 FW 광고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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