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제4차산업중 하나인 Smart Home을 보기 위해 KITAS 2017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샤오미는 스마트홈 분야를 중점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다양한 가전 및 생활용품 등을 출시하며 IoT 사업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 미홈(Mi Home)을 통해 연계된 스마트 TV, 미에어2, 빔프로젝트, 정수기, 미스케일, 360 웹캠, 무선공유기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IoT제품의 지속 출시 이유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모든 기기들을 연결하며 가전 스마트화를 진행하기 위해서이며, 이를 통해 가전제품과 생활필수 제품의 스마트화를 진행하여, 샤오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샤오미의 노력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 KITAS 2017 Smart Home Show Room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상품판매존, 제품체험존, 카페존, 이벤트존을 통해 다양하게 체험하면서 머물 수 있게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8월10일 KITAS 행사에 고객들이 다양하게 핸드폰으로 직접 Smart Home을 체험하며, 만족하며 돌아갔다.
샤오미 신제품을 특별 출시로 판매하여, 부스에서 사람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으며, 인기로 인해 완판 행진을 이어가면서 첫날부터 샤오미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여우미 한문호 대표는 "KITAS 2017 마지막날로 8월 12일 토요일 코엑스에서 열리며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샤오미의 대륙의 기적을 한번 더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하면서 보조배터리로 인한 기적이 아닌 앞으로 Smart Home에서 또 한번에 기적을 보여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샤오미가 국내에서도 Smart Home 생태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