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브라운, 안전성 테스트 결과 유해성분 불검출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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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브라운, 안전성 테스트 결과 유해성분 불검출 판정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7.08.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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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아기물티슈 브랜드 ‘브라운’이 지난 6월과 7월 국가공인 인증기관 안전성 테스트에서 미생물 및 유해성분 불검출 판정을 받으며 안전한 물티슈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브라운 아기물티슈에서는 육아맘들을 위해 매달 안전성 테스트를 국가 공인 인증기관에서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공인 인증기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안전성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브라운 아기물티슈에서는 미생물 및 각종 유해성분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각종 소셜 커머스와 오픈 마켓에서 품절 대란을 빚고 있다. 

또한, 브라운 아기물티슈는 지난 2016년에는 국내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는 물론 미국식품의약국(FDA),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세포독성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분야에서 최고 안전 등급으로 통과하는 등 프리미엄 아기물티슈에 맞는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브라운 아기물티슈는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에서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구매 후 해당 게시판에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브라운 체온계(1명), 브라운 아기물티슈 기프트팩 총 5팩(3명)을 제공할 계획이다. 

브라운 아기물티슈 관계자는 “대체적으로 아기들은 면역력이 낮아서 세균에 쉽게 감염되기 때문에 육아맘들이 신생아 용품을 구매할 때 꼼꼼하게 고르는 것을 이해한다”며, “앞으로도 브라운 아기물티슈는 품질 관리를 보다 철저히 지켜 육아맘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안전한물티슈를 선보이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브라운 아기물티슈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커머스, 각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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