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토탈 베이비 케어 브랜드 시크는 기존 온라인과 베이비페어 중심의 유통 채널에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채널 확대를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크는 지난 6월 전국 오프라인 점포의 입점을 추진한 결과 토이저러스, 베이비파크, 베이비플러스 등 유아용품 편집매장을 포함한 오프라인 점포를 통해 59개의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
시크 롤리팝 제품은 디럭스와 휴대용의 기능을 모두 갖춘 휴대용 양대면 유모차다. 깔끔한 프레임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 캐노피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면과 기능적인 면에 모두 주목한 것이 특징이다.
시크 브랜드 매니저 노종일 과장은 “유아용품의 온라인 시장이 계속 확장해가고 있지만 유모차는 엄마들이 직접 밀어보고 접어보면서 신중하게 구매하는 제품인 만큼 이번 롤리팝 유모차의 오프라인 입점에 대한 시사점이 크다”며 “롤리팝 유모차의 기능과 디자인을 엄마들이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매장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크 롤리팝 유모차의 입점 매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끄레델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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