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 디톡스, 면역력까지’ 초로장생 천연식초, MBC ‘기분 좋은 날’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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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 디톡스, 면역력까지’ 초로장생 천연식초, MBC ‘기분 좋은 날’ 협찬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7.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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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100년 전통의 좋은 먹거리’ ㈜제월당(대표 변기원)은 MBC라디오 협찬에 이어 MBC 아침 방송 ‘기분 좋은 날’에도 천연 발효 ‘초로장생 식초’를 협찬하기로 결정했다.

㈜제월당이 풍부한 유산균을 통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 발효 꿀식초 ‘초로장생’ 협찬을 확대한다는 소식이다. 올해로 46년차를 맞은 MBC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에 이은 첫 방송 협찬이다.


‘기분 좋은 날’은 MBC의 오랜 간판 MC로 활약하고 있는 이재용 아나운서와 이진 아나운서, 코미디언 김한석이 진행하는 11년차 인기 아침 방송으로, 일상에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와 생활 정보는 물론 시청자 사연과 유명 스타들의 최근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제월당은 라디오 협찬에 이어 이번 방송 협찬에서도 ‘초로장생 꿀식초’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식중독이나 배앓이, 구내염 같은 각종 감염성 질환이 유행하는 여름철에 유산균이 풍부한 천연식초를 꾸준하게 섭취하면 건강한 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

최근 해독주스와 디톡스 다이어트가 유행하면서 오히려 영양 불균형이나 극심한 요요현상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00년 전통 한의학과 건강한 먹거리를 연구하고 있는 ㈜제월당의 변기원 박사는 “풍부한 섬유질과 유산균, 3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단이야말로 진정한 디톡스 효과를 가져온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산균이 풍부한 천연발효식품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 비율을 낮추고 유익균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유해균 비율이 높을수록 체내 염증 지수가 높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유익균 비율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로장생 천연식초’에는 장내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우위를 점하도록 돕는 ‘유인균’이 다량 함유돼 있다. 유인균은 한국의과학연구원(KRIBS)이 한국인의 특성에 맞게 개발해 특허(등록번호 101305259) 받은 일종의 유산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 고초균, 효모균 등 13가지 균주를 함유하고 있다.

‘초로장생 꿀식초’는 다양한 천연 식자재를 발효시킨 초로장생 천연식초 라인 중에서도 특유의 달콤함과 순한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식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아카시아 꿀과 프락토올리고당, 유인균을 천연발효 시켜 만든다. 식초 특유의 신맛이 강하지 않고, 제조 과정에 인공첨가물이나 합성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아 어린 아이나 노년층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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