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코트(지사장 김기태, www.bluecoat.co.kr)가 프로스트앤설리번이 조사한 ‘프로스트 산업 지수 : 아시아태평양 웹 보안 벤더(Frost Industry Quotient(IQ): Asia Pacific Web Security Vendors), 2013’에서 ‘아태지역 웹 보안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테스트&측정 조사팀이 발표한 리포트인 프로스트 산업 지수 : 아시아태평양 웹 보안 벤더 2013에서 블루코트와 동종 기업들을 ▲제품·서비스 전략(Product/service strategy) ▲사람 및 기술 전략(People and skills strategy) ▲에코시스템 전략(Ecosystem strategy) ▲비즈니스 전략(Business strategy) 등 4가지 항목으로 평가했다. 이에 블루코트는 전체 4가지 평가 항목 모두에서 다른 벤더들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종합적인 순위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아 대표 기업으로 선정된 것.
블루코트는 지난 2012년에 전년 매출 대비 22.2% 이상 성장하면서 전체 웹 보안 시장점유율의 16.6%를 차지하며 아시아 태평양 웹 보안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블루코트는 보안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의 매우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기업들이 사용자와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및 BYOD 환경으로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있다.
특히 블루코트는 기존 URL 필터링을 넘어 점차 고급 기능을 원하고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기업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대표적인 차세대 지능형 보안 웹 게이트웨이 솔루션인 프록시SG(ProxySG)가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어 기업 보안 정책에 근거한 내부 중요 정보가 네트워크 경계를 넘지 않도록 지원해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뛰어난 확장성과 성능이 검증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