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두피 관리 기업 닥터스칼프, 경기도청 직원과 복지를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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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두피 관리 기업 닥터스칼프, 경기도청 직원과 복지를 위한 MOU 체결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05.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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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탈모두피 전문관리센터 닥터스칼프(정훈 대표)는 지난 23일 경기도청(노조위원장 유관희)과 도청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닥터스칼프 정훈 대표와 양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제휴 관계를 맺은 것에 동의하며 업무 협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닥터스칼프가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케어 및 홈 케어를 통해 공무원의 두피건강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직장인이 스트레스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불안감이나 우울증, 불면증은 소화장애, 탈모 등의 질병을 야기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스트레스는 두피 온도를 높이고 보호기능을 저하시켜 유분 과다, 각질을 유발하는 탈모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측은 업무 부담감과 야근, 회식 등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장인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닥터스칼프 정훈 대표는 “현재 탈모는 유전을 넘어 직장 내 업무스트레스로 일어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이러다 말겠지’라는 생각으로 탈모를 그대로 방치하면 탈모를 더욱 크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며 “지금 당장 탈모가 없더라도 미리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스칼프는 10주년 기념해 전국 지점에서 1:1 무료 정밀검사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 지점 및 공식쇼핑몰 닥터스토어를 통해 더블할인혜택으로 두피관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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