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정현웅 기자] 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이 최근 국내에서 점차 커지고 있는 국내의 대기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B2C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에 국내의 미세먼지에 대한 환경전문가들의 우려와 대중들의 걱정과 관심은 최고에 이른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러한 미세먼지에 대해서 효율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어 국민들의 걱정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이러한 미세먼지 문제를 보다 근본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올스웰은 산업공기기술을 일반 민간(B2C)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연수 대표는 표명했다.
올스웰의 강연수 대표는 “아직은 B2C 사업초기이지만 B2B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B2C에 적용한 기술력을 보유하게 되면, 산업시장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화력발전소 대기오염 예방대책과 다양한 사회분야에 기술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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