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환절기 수면 건강 지키기' 일환 '구스레어 듀벳 라이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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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환절기 수면 건강 지키기' 일환 '구스레어 듀벳 라이트' 제안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7.05.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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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계절 변화에 적응하느라 떨어진 체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숙면’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는 것. 

이 가운데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수면 건강 지키기의 일환으로 수면 온도를 잘 관리해 건강을 지켜 줄 아이템으로 ‘구스레어 듀벳 라이트’를 제안하고 있다.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정평이 난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구스레어 듀벳 라이트’는 긴 겨울과 차가운 해풍으로 솜털 품질이 우수하기로 유명한 헝가리산 구스다운이 90% 이상 함량됐다. 

실내 온도와 습도에 따라 스스로 팽창 및 수축해 통기성이 뛰어나 수면 시 체온 유지에 용이하다. 

이와 함께 시몬스 침대는 환절기 수면 건강을 위한 쾌적한 침실 환경을 만드는 비법도 함께 제안한다. 

시몬스 침대가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와 공동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각종 알레르기나 비염 등을 일으키는 실내 먼지와 진균류는 피부에 1차적으로 접촉하는 침구류에 의해 95% 이상 노출된다고 한다. 

반면 매트리스 자체로 인한 발생은 5% 미만에 불과해 수면 환경 조성에 침구 관리의 역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몬스 관계자는 “최소 월 1~2회 주기로 침구류를 세탁할 것을 권장하는 동시에 평소에 보다 손쉽게 침실 위생 관리가 가능한 친환경 매트리스 커버인 헬스스마트를 함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헬스스마트는 지퍼 형태로 매트리스에서 손쉽게 분리해 세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분 흡수력과 건조 기능이 뛰어난 쿨맥스 소재를 활용해 땀으로 인한 세균 번식을 방지하고 테프론 가공을 통해 오염물질에 대한 반발력을 높여 위생 관리가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업계 최고로 인정받은 시몬스 매트리스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를 비롯한 한국 시몬스의 모든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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