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겸 가수 배동성, ‘하트가디언' 홍보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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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겸 가수 배동성, ‘하트가디언' 홍보대사 선정
  • 정현웅 기자
  • 승인 2017.05.1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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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정현웅 기자] 개그맨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배동성이 라디안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개그맨이자 가수, MC로 활동하고 있는 배동성은 지난 8일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업체인 라디안의 ‘하트가디언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면서 ‘소중한 생명 살리기 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개그맨 배동성은 지난 1990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쇼, 오락 프로그램의 MC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10년 첫 앨범 ‘아무거나’로 가수로써의 첫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번에 두 번째 앨범 ‘오빠가 쏠게’를 7년 만에 공개했다.

배동성은 ‘마라톤 행사에서 MC를 보며 같이 참여하다 보면 혹시나 있을 위급한 상황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필수장비가 되기에 이번 홍보대사로 다양한 기업과 현장에서 많은 위급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홍보대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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