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 “삼시 세끼 잘 먹으면 예뻐져요” MBN 황금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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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 “삼시 세끼 잘 먹으면 예뻐져요” MBN 황금알 출연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7.03.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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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전문의 권영대 원장이 오는 20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 녹화에 출연해 “삼시 세끼 잘 먹는 것이 예뻐지고 건강해 지는 비법”이라고 자신의 ‘삼시 세끼’ 스타일에 대해서 전했다.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는 최근 채널A와 한국직업방송TV 등에 출연해서 성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진정한 미인’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오산에 위치한 강남성형외과 원장을 맡고 있는 권영대 원장은 최근 강연과 함께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서 ‘외모 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고 자신감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미에 대한 올바른 철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권 원장은 지난 2월 20일에 방송된 MBN ‘황금알’에서는 '성형, 당장 하고 싶으세요?'라는 주제로 성형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봤으며, 특히 얼굴을 빗질하는 방법으로도 부작용 없이 동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20일에 방영되는 황금알 방송에서는 자신의 ‘삼시 세끼’에 대한 스타일과 함께 건강하고 예뻐질수 있는 식사 습관에 대한 노하우도 전할 예정이다.

권영대 원장은 국내에 사토 롤러클램프를 이용한 액취증 수술을 국내에 처음 소개해서 보급했으며, KBS 생로병사에 출연해서 여성모발이식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권영대 원장은 현재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정보이사, 윤리이사를 거쳐서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권 원장은 물론 성형자체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먼저 갖고 자신의 외모에 자부심을 갖으며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꼬집으며, 다양한 강연 현장에서 ‘좋은 인상을 갖는 노하우!’, ‘고객은 웃은 얼굴에 더 크게 웃는다!’ 등의 강연을 진행하며 사람에게 중요한 얼굴의 첫인상과 인상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해 왔다.

그는 “물론 성형외과 전문의 입장에서 성형이 꼭 필요한 환자도 있고, 미용성형도 거부 할 수 없는 시대적인 흐름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평소에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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