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삼성카드, 자동차 구입비용 10%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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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삼성카드, 자동차 구입비용 10% 돌려준다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7.03.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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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간 선착순 1명에게 오토할부 이용금액 10% 캐시백

[CCTV뉴스=신동훈 기자] 다나와와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할부 이용금액의 10%(최대 400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Crazy 5 days’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다나와 자동차를 통해 진행된다. 이벤트는 매일 11시부터 시작, 선착순 1명 응모완료 시 마감된다. 응모완료 기준은 다나와자동차 이벤트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팝업창에 성명과 연락처를 남기는 것으로 완료된다. 당첨자의 구매의사가 없는 경우를 대비해 대기자 순번을 부여하며, 대기번호를 부여받은 당첨자 5명에게는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할부 1천만원 이상 이용 시 필립스 차량용 청소기를 제공한다.

▲ 다나와와 삼성카드는 오는 6일부터 5일 간 선착순 1명에게 자동차 구입비용의 10%를 돌려주는 'Crazy 5 days'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구매처에 관계없이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할부로 대상 차량을 구입 한 후, 삼성카드 다이렉트오토 홈페이지에서 추천인등록란에 부여된 코드를 등록하면 다이렉트오토 구입비용의 10%캐시백 또는 필립스 차량용 청소기를 받을 수 있다.

캐시백 대상 차량은 현대 아반떼AD(3월6일), 기아 모닝(3월7일), 쉐보레 말리부(3월8일), 르노삼성 SM6(3월9일), 쌍용 티볼리(3월10일)로 기간 중 매일 변경될 예정이다.

다나와 관계자는 “자동차를 구매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나와와 무(無)서류 온라인 프로세스를 구축해 중간수수료를 없애고 고객 혜택을 높인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가 함께 준비한 이벤트로, 낮은 할부금리에 더해 최대 400만원까지 삼성카드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어 해당 차량 구매를 계획하고 있던 고객들에게 더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구매 비용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나와 자동차와 삼성카드는 1개월차 할부이자를 캐시백 해주는 ‘첫 달 할부이자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나와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접속해 다이렉트 오토할부 이용 후, 추천인등록란에 이벤트페이지에 안내된 코드를 등록하면 1개월차 할부이자 캐시백을 제공한다. 첫 달 할부이자 캐시백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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