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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안, ‘2017 하이서울브랜드 우수기업’ 우수 일자리 창출상 선정

정태민 기자l승인2017.03.02 12:59:10l수정2017.03.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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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심장충격기 제조, 판매기업으로 잘 알려진 라디안이 지난 2월22일 서울특별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우수 중소기업 인증사업인 ‘2017 하이서울브랜드’의 우수 일자리 창출상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하이서울브랜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마케팅, 판로 등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만든 공동브랜드다. 

하이서울브랜드는 지난 2016년 실적을 토대로 지난 1월부터 서울산업진흥원의 서류평가, 기업실사, 발표평가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를 통과한 기업에게만 지정서가 수여된다. 

올해 14회를 맞은 ‘하이서울브랜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만든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로서 브랜드 육성과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15년 하이 서울 브랜드’로 선정이 된 라디안은 2016년에도 하이 서울 브랜드 우수기업으로 선정이 되면서, 2년 연속해서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라디안은 2017년 이번 우수기업 선정으로 ‘하이 서울 브랜드’ 사용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로개척 및 홍보 지원, 자생적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네트워킹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라디안은 지난해 6월 국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대만 현지에 미용 및 의료 장비 제조/유통 업체인 더마케어바이오메드(Dermacare Biomed)와 300만달러(약 35억원)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판로를 확대해 나가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라디안은 KT링커스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에 자동심장충격기 렌탈 사업을 처음으로 도입할 계획을 세우며, 우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라디안 김범기 대표는 “지난해 중국에 700만불, 대만에 300만불 총 1,0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고, 이제 유럽 수출을 위한 CE인증 까지도 획득한 만큼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은 세계적으로 증명되었다”며 2017년에도 우수 일자리 창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내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은 2~3만대에 불과하지만 2017년을 시작으로 라디안은 자동심장충격기(AED) 렌탈사업을 전개해 렌탈을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 조직을 구축해서 가정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렌탈 사업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취준생들에게 “대기업도 좋지만, 미래를 바라 볼 수 있는 우수기업에 많은 일자리가 있는 만큼, 라디안과 같은 미래성장 가치가 많은 기업에 시선을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범기 대표는 “2016년이 아시아로 수출을 시작한 원년이라면, 2017년은 아시아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2017년을 유럽과 미주로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는 전략으로 수출 원동력의 한해가 되는 발판으로 삼을 것이다”고 전하며, 더 많은 일자리 수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태민 기자  jtmcctv1988@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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