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주택, 추위 끝 봄철이사 시즌은 신축빌라 분양 받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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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주택, 추위 끝 봄철이사 시즌은 신축빌라 분양 받아볼까?
  • 김민욱 기자
  • 승인 2017.02.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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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웠던 동장군의 추위도 주춤해졌다. 추위가 끝나면서 동시에 봄철 이사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로 인해 봄 이사철을 노리는 신축빌라 분양현장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분양전문업체인 가담주택의 지난 1월 통계를 받은 결과 전월대비 서울의 신축빌라가 기존 분양현장 보다 약 17%, 인천 신축빌라가 13%, 경기 신축빌라가11% 정도 신축빌라 분양현장이 많이 생겼다고 보고했다. 현재의 통계는 그렇지만 계속적으로 새로 분양하는 현장이 생겨나고 있는 상태이다.

신축빌라 분양전문 업체 로써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담주택 에서는 추위가 막바지에 들어서기 시작함과 동시에 새로이 분양을 시작하는 신축빌라 분양현장이 쏟아지듯 생겨 봄 이사철을 준비하는 손님들에게 집을 보여주기 위해 선 답사를 돌기 바쁘다고 전했다.

가담주택 호현희 과장은 “이렇게 생겨나는 빌라 들은 그동안 기다려왔던 손님들과 봄 이사를 준비하는 손님 들로 인해서 분양시작한지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분양이 끝나는 등 분양이 빨리빨리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사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집 을보고 선점을 하는게 유리하다”며 조언했다.


한편, 신축빌라 분양전문기업 가담(家譚)주택은 2015년 부동산부문 브랜드파워 대상,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 방영되어 공신력이 있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서울, 경기, 인천 신축빌라의 분양과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직거래 사이트 가담주택이 지역별, 금액별, 테마별로 신축빌라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어 신축빌라 분양 정보 사이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가담주택’ 이 공개한 서울 경기 인천지역 신축빌라 거래 매매 시세로는 방3개 화장실2개 기준으로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며 비교적 저렴하게 빌라를 분양받을수 있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과 부개동, 십정동 신축빌라는 1호선 부평역, 부개역, 인천 1호선 부평시장역, 부평구청역이 근처 위치해 있고, 평균 1억 5천 만원 대부터 분양이 이뤄진다.

강남에서 지리적으로 유리한 관악구 봉천동 및 신림동, 남현동 신축빌라 매매의 경우 서울대입구역, 봉천역, 신림역, 이수역 등 2, 4호선을 이용할수 있으며 해당 지역은 2억 2천만원 대 부터 시세가 책정됐으며, 강남역이나 삼성역 출퇴근 족들의 선호도가 높다.

김포공항에서 가까운 강서구 공항동과 방화동, 등촌동은 9호선 및 5호선, 공항철도 역세권을 누릴 수 있으며, 평균 2억 5천 전후로 신축빌라 매매가 진행 중이다.

일산서구는 방3욕실2 기준으로 덕이동 신축빌라는 1억5천~2억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화동 신축빌라는 같은 기준으로 1억8천~2억6천에 분양이 이뤄진다.

또한 일산 동구는 방3욕실2 기준으로 성석동 신축빌라는 1억4천~2억4천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준으로 식사동, 중산동, 풍동 신축빌라는 1억6천~2억4천에 저렴하게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중개를 실천하는 가담(家譚)주택은 정식등록 업체로서 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의 신축빌라를 보유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정직한 분양과 매매에 있어서 보다 정직하고 신뢰있게 운영하며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신력있는 부동산 매매 거래에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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