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숙소 재방문 시 일반 객실 50%할인 쿠폰 추가 지급
[CCTV뉴스=최진영 기자] 전국에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차고 있는 가운데 공휴일을 기회삼아 은 이들이 봄 여행을 계획 중이다. 이에 야놀자는 ‘마이룸 만원딜’ 이벤트를 통해 여행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3월부터 진행되는 야놀자 마이룸 만원딜 이벤트는 만 원 대에 숙박을 해결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우선 야놀자는 매주 수요일 야놀자 앱에서 ‘마이룸’ 이용고객이 대실은 9900원, 숙박은 1만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예약자에게는 동일 숙소 재방문 시 일반 객실을 50% 할인해주는 ‘단골 반값 할인 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이를 위해 야놀자는 앱 프로모션 카테고리 내 ‘봄맞이 마이룸 만원딜’ 배너를 마련했다. 입실일 선택 시 차수별 수요일을 선택하면 원하는 객실을 일주일 전부터 예약 가능하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 총괄 상무는 “특히 삼일절이 수요일이라,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연차를 활용해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이 많을 것”이라며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해 마음 편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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