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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 장애인 인권 다룬 윤학렬 감독 영화 ‘지렁이’ 후원자 초청 시사회 지원

정태민 기자l승인2017.02.27 09:29:32l수정2017.02.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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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네오비젼은 2월 27일 대한극장에서 열리는 영화 ‘지렁이’의 후원자 초청 시사회를 공식 후원하며 문화적 기업, 사회적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네오비젼은 “장애인 인권을 다룬 윤학렬 감독의 영화 ‘지렁이’ 스토리 펀딩” 마케팅을 공식 후원하며, 영화 ‘지렁이’에 출연한 배우들에게도 일회용 컬러렌즈인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도 공식 후원을 진행한다.

윤학렬 감독은 “영화 개봉을 위해서 크라우딩 펀딩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는 3월말까지 진행 되는 특별 시사회에 많은 시민들의 작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화 ‘지렁이’는 크라우딩 펀딩에 참여한 후원자들과 참여 할 시민들을 위한 특별 시사회를 2월 27일(월) 오후 8시 서울 대한극장, 오는 2월 28일(화) 오후 8시 부산 영화의 전당, 3월 2일(목) 오후 7시 광주 광주극장에서 갖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지렁이’는 청소년 성범죄 피해자인 딸 ‘자야’를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장애인 아버지 ‘원술’의 모습을 그린 사회 고발영화로 오는 4월 개봉을 목표로 두고 스토리펀딩을 시작했다.

스토리펀딩은 지난 2월 13일(월)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3월 29일(수)까지 45일간 1억 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영화 ‘지렁이’의 연출을 맡은 윤학렬 감독은 <철가방 우수氏>(2012), <오! 해피데이>(2003)에서 메가폰을 잡은 바 있으며, <오빠생각>(2016) 시나리오 원작자이다.

‘원술’ 역은 김정균이, ‘자야’ 역은 오예설이 연기한다. 스토리펀딩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참여 가능하다.

윤학렬 감독은 영화 ‘지렁이’의 스토리펀딩 페이지에서 “영화 ‘지렁이’를 연출한 윤학렬 감독입니다. 청소년 성범죄는 가해자와 피해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후유증을 남기는 대표적인 사회 범죄이다. 이에 단순히 당사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이야기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지렁이’는 과거에 발생했던 대표적인 청소년 성폭력 피해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 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사건 이후 가해 학생들의 삶과 피해 학생 유가족들의 삶을 조명하여 불평등한 사회속 보이지 않는 편견을 파헤치고자 한다고 윤감독은 전했다.

영화 ‘지렁이’는 나와의 다름이 차별로 이어지는 학원 폭력의 현실 속에 집단 따돌림과 성폭행으로 유명을 달리했던 외동딸의 죽음 앞에 무기력할 수밖에 없었던 뇌성마비 장애우 아버지의 아픔을 통해 2017년 대한민국의 오늘을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피해자가 가해자로 뒤바뀐 상황, 외동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한 장애우 아버지의 노력은 학교, 경찰 및 가해 학생 가족과 기득권 권력 앞에 허망하게 무력화되고, 힘없고 나약한 장애인 아버지는 이러한 현실 앞에 복수라는 칼을 집어 들게 된다.

이에 뇌성마비 장애인 아버지 ‘원술’ 역할에 배우 김정균, 그의 외동딸이자 청소년 성범죄의 피해자가 된 ‘자야’ 역에 오예설 양이 출연 했으며, 가해 피해 관계자들로 이계인, 윤순홍, 이한휘, 이응경, 최철호, 권영찬, 정운택, 김광식 등의 중견 연기자들이 출연 했다.

제작사 미디어파크 유수열 회장은 범 국민 크라우드 펀딩과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출품을 통해 집단 따돌림의 심각성과 성폭력 범죄의 후유증, 장애인 인권 문제 등 소수적 약자를 대변 하는 작품이 되길 희망 한다고 전했다.

영화 ‘지렁이’ 후원자 특별 시사회 마케팅과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를 후원하는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한 기업으로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샌드위치’공법을 개발하여 세계 60여개국 이상에 수출은 진행하고 있는 컬러 콘택트렌즈로 주목받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네오비젼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컬러 콘택트렌즈와 일반 콘택트렌즈를 지원하며, 이미지 메이킹과 시력보정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눈 관리법’, ‘콘택트렌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는 인기 아이돌그룹 HUB와 스텔라, 배드키즈 등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아이돌 렌즈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또 KBSN의 ‘뷰티바이블’에서 레인보우 재경의 마음을 빼앗으며 안전감까지 더해 청소년들과 대학생들 층에서는 컬러렌즈의 유행과 트렌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배우 안정훈과 원조 미녀 개그우먼 김미연, 금메달 리스트 김동성, 인기배우 안홍진, 디케이소울 김동규, 알앤비 가수 유리 등이 홍보대사를 맡으며, 올바른 눈 건강과 함께 콘택트렌즈 사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며 콘택트렌즈 업계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정태민 기자  jtmcctv1988@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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