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모아, 2017 리빙앤라이프스타일 전시회서 인테리어 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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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모아, 2017 리빙앤라이프스타일 전시회서 인테리어 씬 선봬
  • 임기성 기자
  • 승인 2017.0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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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홈 인테리어에 가성비를 중시하기보다 개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가치소비가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것이다.

2017 리빙앤라이프스타일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전하고 있다.

이번 리빙앤라이프스타일 전시회에는 세계적 명품 가구의 본고장인 이태리 토스카나 지방에서 이태리 공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브랜드 ‘블랑 마리끌로’의 국내 독점 수입 브랜드 ‘까사모아’가 참여해 자사의 인테리어 씬을 선보인다.

블랑 마리끌로사의 모든 제품은 오너의 두 딸이자 수석 디자이너인 Mari Angela와 Claudia가 직접 디자인하며 매년 2회의 뉴 컬렉션을 통해 모방이 불가능한 독창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탈리아 특유의 아름다움과 앤티크 스타일이 만나 유럽 전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인과 소품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씬을 제안한다.

수년간 유럽의 앤티크 가구와 소품을 수입해온 까사모아는 2016년 7월부터 이태리 브랜드 블랑 마리끌로를 국내에 론칭해 그 아름다움과 감동을 그대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한다. 이 브랜드의 카테고리는 디너웨어, 페브릭, 커튼, 인테리어 데코, 조명 등 다양하다.

까사모아의 인테리어 씬은 리빙앤라이프스타일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전등록기간 내에 전시회 참관신청을 한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국민카드를 소지한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와 전시회 사무국에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리빙앤라이프는 30년 이상 개최해 온 건축, 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와 함께 열리고 있다. 공식 미디어 파트너 서울문화사 ‘리빙센스’와 함께 국내외 리빙,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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