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코칭 전문가(KPC)로 상담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타강사 홍정미 교수가 네 자녀를 키운 경험을 토대로 최근 ‘부모를 위한 코칭 강연’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부모를 위한 코칭과 셀프코칭”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홍정미 코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과 석사학위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박사 논문을 쓰고 있으며,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부모와 자녀를 위한 셀프코칭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홍정미 교수는 최근 한국직업방송TV ‘랭킹쇼 잡 위클리’에 출연해서 취준생들과 대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17년 취업을 위한 셀프코칭’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홍 교수는 “셀프코칭”이란 주제로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코칭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강연했다. 실제로 홍정미 코치는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면서 남편의 꿈인 변호사를 만드는데 내조를 통해서 꿈을 이루게 한 후 포기 하지 않고 25년 만에 자신의 꿈을 위해서 실천해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석, 박사 과정을 마치고 그 꿈을 이룬 장본인이다.
지금은 자신의 상담코칭센터를 운영하면서, 코칭과 상담, 강의 등으로 바쁘고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다. 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스타강사 홍정미 교수는 “자신의 꿈을 이룬 비법은, 언제나 자신이 할 수 있다는 걸 믿었고,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자신의 삶에 든든한 리가 될 것을 믿고 견디어 내면서 끝까지 자신의 꿈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회가 될 때 도전했기 때문임”을 강조했다.
홍 코치는 마지막으로 “어항에서는 5cm 밖에 안자라지만, 또 다른 환경이 주어져서 강에서는 120cm 크기로 성장하며 달라지는 코이라는 물고기를 예를 들면서, 스스로 자신을 어항에 가두지 말고 꿈을 크게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면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강연”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홍정미 코치는 한국 직업 방송에서 취업을 준비 하는 청년을 위해 ‘경청과 질문’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빨간 장미와 같이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 자신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듣고 묻는 경청과 질문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했다.
경청은 일반적으로 귀로 듣는 것을 생각하나 실제로 경청이라는 것은 귀뿐만이 아니라 입, 눈, 몸, 머리, 가슴 등 많은 것이 함께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며,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 주었다.
질문도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어야 하는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소통에 가장 중요한 경청과 질문의 방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자신 안의 소리, 원함에 대해 경청하고 스스로가 질문하고는 것도 더 중요한 일임을 강조하였다.
경청과 질문이라는 것을 한자로 풀어 주면서, 그 안에 담긴 의미가 얼마나 깊은 것인지를 설명하고 실례로 강의하여 경청과 질문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홍정미 코치는 부모와 자녀의 대화법에 대해서도 강연 하였다.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가 잘 되려면 자신과 상대방의 욕구와 느낌을 알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의사를 상대방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전달 할 수 가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부모 자녀와의 대화에서 서로의 욕구, 즉 원하는 바는 같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해 정확히 인식 못하면서 감정만을 표현하므로 문제가 되고 대화가 막힐 뿐 아니라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사이가 멀어지기도 한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자신과 상대방의 욕구와 느낌을 잘 알고 표현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서로를 응원해 준다면 가족 간에 행복한 대화가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홍정미 코치는 네 자녀를 키우면서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로써의 실수와 재미있었던 자녀와의 일들을 예로 들면서 어떻게 부모와 자녀 간에 대화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어 호평을 받았다.
한편, 부모와 청소년 코칭, 상담전문가로 유명한 홍정미 코치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코칭과 상담이 어울어진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