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2017 슈퍼히어로 오디션’ 공식 후원
상태바
네오비젼, ‘2017 슈퍼히어로 오디션’ 공식 후원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2.13 08: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네오비젼이 지난 2월5일까지 열린 ‘2017 사랑 나눔 스키캠프’에 컬러 콘택트렌즈를 공식 후원하며 문화적 기업, 사회적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네오비젼은 문화적 자원 육성을 위한 일환으로 ‘2017 슈퍼히어로 오디션! 하고자 하는 일에 미쳐라!’ 행사를 공식적으로 후원한다. 이번 오디션은 전국의 방송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충무로에 위치한 세기빌딩 4층에서 진행이 된다.

이번 행사의 모집분야는 리포터, MC, 쇼호스트, 개그, 예능, 비트박스, 성대모사, 크리에이터(뷰티, 쿠킹, 키즈, 게임), 스타강사(강연)등 다양하다. 이번 행사의 오디션 합격자는 ODJ엔터테인먼트 소속 방송인으로 교육과 방송진출이 함께 이루어진다.

김현주 대표는 오랜 기간 공중파 리포터, MC로 방송생활을 하고 쇼호스트 아카데미와 서울종합예술학교 방송mc 쇼호스트과 교수로 수많은 방송지망생들의 멘토가 되어 전문방송인 양성에 힘을 쏟았다.

소수정예로 교육하던 방송스피치 전문 토브힐에서 이제는 교육과 방송이 함께 이루어지는 실무위주의 아카데미인 영상의 메카 충무로에 새롭게 엔터테인먼트를 열며 ‘2017년 슈퍼히어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인 김현주와 옥동자로 유명한 개그맨 정종철씨가 아카데미와 엔터테인먼트의 순기능을 예고한 슈퍼히어로 ‘아카데미 & 엔터테인먼트’ 를 오픈 하며, 방송 관계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히어로 방송 아카데미는 오는 2월 16일 목요일 오전 11시 가능성 있고 열정이 있는 인재를 뽑는 슈퍼히어로 오디션과 무료 강연을 동시에 진행 한다.무료 강연은 방송인 김현주와 개그맨 정종철이 공동 MC로 최근 방송가의 트렌드와 어떻게 하면 방송인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1인 미디어 활용을 통해 성공한 크리에이터를 초대해 토크쇼 형태로 진행 한다.

슈퍼히어로 오디션이나 무료강연 희망자는 2월 16일 목요일 11시까지 충무로 세기 p&c 빌딩 4층으로 오면 된다. 아카데미와 오디션의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아이디 hyun6788으로 직접 문의 할 수 있다.

이번 ‘2017 슈퍼히어로 오디션’을 공식 후원하는 일회용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한 기업으로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샌드위치’공법을 개발하여 세계 60여개국 이상에 수출은 진행하고 있는 컬러 콘택트렌즈로 주목받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네오비젼은 저소득층 아이들과 북한이탈 청소년들에게 컬러 콘택트렌즈와 일반 콘택트렌즈를 지원하며, 외모적인 도움인 이미지 메이킹과 시력보정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눈 관리법’, ‘콘택트렌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내용도 함께 전한다.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는 인기 아이돌그룹 HUB와 스텔라, 배드키즈 등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아이돌 렌즈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또 KBSN의 ‘뷰티바이블’에서 레인보우 재경의 마음을 빼앗으며 안전감까지 더해 청소년들과 대학생들 층에서는 컬러렌즈의 유행과 트렌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오비젼은 최근에는 대학로의 ‘보잉보잉’ 등 다양한 연극을 후원 협찬하며 렌즈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단순판매가 아닌 문화컨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2016부천 장애인 예술축제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에 적극 참여 하는 ‘문화적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네오비젼은 최근에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를 홍보이사로 영입하고 다양한 문화적인 마케팅을 지원하며 사회적인 기업으로도 봉사와 나눔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배우 안정훈과 원조 미녀 개그우먼 김미연, 금메달 리스트 김동성, 인기 연극배우 배지영, 디케이소울 김동규, 알앤비 가수 유리 등이 홍보대사를 맡으며, 올바른 눈 건강과 함께 콘택트렌즈 사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며 콘택트렌즈 업계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