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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상담센터, 아파트에 버금가는 신축빌라 수요자들의 시선 향해

임기성 기자l승인2017.02.11 18:00:48l수정2017.02.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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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에 선호도가 높아진 신축빌라가 최근 1~2인 가구의 빠른 증가와 수요층이 다양화되며 `주거`로서의 기능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여유 있게 쉴 수 있는 `힐링`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전셋값이 물가상승률의 2배 넘게 급등하며 가계 부담의 주범이 됐다. 소득 증가율은 물가상승률을 크게 밑돌아 서민들의 체감 주거비 부담은 훨씬 높아졌다.
 

전세가격 상승세가 여전한 데다 서울의 경우 멸실 가구가 많아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안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 중 '전세' 부문은 104.83을 기록했다. 전세 재계약 시점인 2년 전 2015년 1월 98.45에서 무려 6.5%나 급등했다.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2.7%의 배가 넘게 오르며 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이다.

신축빌라 수요의 증가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0년 414만 가구였던 1인 가구 수는 지난해 500만 가구를 돌파했고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511만 가구로 전체의 27.2%를 차지했다. 또 지난 8월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에 따르면 전체 가구 수 중 1∼2인 가구 비중은 지난 2000년 34.7%에서 올해 54.7%로 2인 가구 비중도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수요층도 다양해 졌다. 최근에는 높아진 전세값과 주거비용에 신혼부부 등 2인 가구 이상으로도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수요 성향이 변화하며 아파트와 같은 `주거`의 대안으로 급부상하자 설계는 물론 주거 환경도 아파트에 버금가는 빌라로 수요자들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빌라상담센터 서울지역 시세표를 보면, 영등포구 신길동, 대림동 신축빌라 분양은 방3욕실2 기준 3억~3억5천에 분양 되고 있고, 당산동, 영등포동 방3욕실1 기준 3억~3억2천으로 분양되고 있다. 관악구 신림동은 방3욕실2 2억3천~3억4천에 분양되고 있으며, 남현동, 봉천동 신축빌라는 2억6천~3억9천 까지 시세가 형성되어있다.
이어 서대문구 북가좌동 신축빌라는 방3욕실2 2억4천~3억2천 으로 거래가 되고 있으며, 은평구 불광동 신축빌라 방3욕실2 2억2천~ 3억2천에 분양 되고 있다.

임기성 기자  lgs@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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