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데이터사이언스 키워드 – ‘딥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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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데이터사이언스 키워드 – ‘딥러닝’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7.01.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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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데이터사이언스 2017 트렌드 발표

패스트캠퍼스가 지난 13일 열린 패스트캠퍼스 데이터사이언스 세미나에서 2017 데이터사이언스 트렌드를 발표했다.

패스트캠퍼스는 2017년 가장 뜨거운 연구와 개발이 진행될 분야로 ‘딥러닝’을 꼽았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여러 데이터를 이용해 마치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한 기계 학습 기술로, 가장 널리 알려진 활용 분야는 구글의 알파고(AlphaGo)로 유명한 인공지능(AI)분야다.

▲ 패스트캠퍼스는 연구원(researcher)부터 현재 최전선에서 활용하고 있는 개발자(developer)까지 한 자리에 모여 딥러닝에 대한 원천 기술부터 올해 주목받을 분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패스트캠퍼스는 지난 13일 국내외 각 대학 딥러닝 연구원(researcher)부터 현재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기술자(developer)까지 국내 외 유수 데이터분석 전문가들을 모아 '패스트캠퍼스 딥러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삼성전자 민현석 연구원, 뷰노(VUNO) 정규환 박사, 몬트리얼 대학교 이동현 연구원, 자몽랩 김남주 헤드, 서울대학교 곽동현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딥러닝 기술이 갖는 의미와 환경변화’, ‘의료 데이터 분석을 위한 딥러닝 기술’, ‘딥러닝과 하드웨어의 결합’,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실제 이미지와 합성 이미지를 구분하도록 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와 같은 합성 이미지를 재생성하는 기술)‘, ’딥러닝 강화학습’까지 딥러닝 분야의 원천 기술부터 활용까지 전 분야를 짚어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현석 삼성전자 연구원은 “이제 R&D가 아닌 C&D(Connect & Development)시대”라며, “이제는 모든 것이 열려있는 오픈소스의 시대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위해 공개되지 않는 논문을 파헤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인사이트를 쌓아가며 자신만의 길을 여는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강민 패스트캠퍼스 대표는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에서는 지금까지 산학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뤄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아 세미나를 열고 각 분야별로 깊게 파고들면서 연구부터 활용까지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패스트캠퍼스 관계자는 “딥러닝 분야의 경우 자율주행 등에 활용되는 차량인식, 얼굴 인식 기술들을 배울 수 있는 ‘딥러닝 이미지 프로세싱’이나 ‘딥러닝 텍스트 마이닝’ 등의 강의는 오픈하면 일주일도 안돼서 다 마감된다”며 “회사에 다니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도 데이터분석에 대해 기초부터 매우 높은 수준까지 배워 커리어를 전환하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개최한 ‘패스트캠퍼스 딥러닝 세미나’의 자세한 내용은 패스트캠퍼스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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