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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3배로 더 행복한 3 in 1 전자기기 모여라!

이광재 기자l승인2017.01.12 10:42:13l수정2017.01.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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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두 가지 성능을 가진 멀티 디바이스를 찾기는 어렵지 않다. 조명이 달린 스피커, 피트니스 기능이 접목된 이어폰 등 양면의 매력을 발산하는 일명 2 in 1 전자기기들. 여기에 이제는 ‘1+1’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3 in 1’기기까지 출시돼 소비자들의 공간은 여유롭게 시간은 풍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괴물 같은 스펙으로 하나만 있어도 든든한 3 in 1 기기들을 소개한다.

버튼 하나로 3개 기기간 전환하며 쓸 수 있는 로지텍 무선 키보드 K375s =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는 비단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인터넷만 있으면 사무실에서 작업하던 문서를 핸드폰에서 볼 수 있게 된 요즘 누구나 디지털 유목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좁은 스마트폰 키패드로 글을 작성하다 보면 풀 사이즈 키보드가 그리워지는 법. 화면은 달라져도 익숙한 타이핑 환경이 필요하다면 해답은 로지텍 무선 키보드다.

로지텍 K375s 멀티 디바이스 무선 키보드(이하 K375s)는 풀사이즈 키보드로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한 다목적 고무 거치대와 함께 제공돼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도 빠르고 쉬운 타이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컴퓨터에서 타이핑 하다가 태블릿에서 이메일을 작성하고 스마트폰에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등 버튼 하나로 최대 3대의 디바이스를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다.

K375s는 윈도 PC와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 어떤 OS를 사용하더라도 편리한 키보드 사용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튼튼한 내구성과 2년의 배터리 수명, 10미터의 무선 범위를 제공한다. 키보드와 컴퓨터 사이의 무선 암호 설정이 가능하며 초소형 로지텍 유니파잉 USB 수신기와 블루투스 스마트 기술의 2가지 무선 옵션으로 최고의 멀티 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

노트북·태블릿·패드, 이 모든 것이 하나로 합쳐진 레노버 요가북 = ‘노트북을 살까, 태블릿을 살까’ 신학기를 앞둔 대학생도, 재택근무용 디바이스를 구입하려는 직장인에게도 어려운 질문이다. 문서 작성이 편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많은 노트북과 직관적인 사용감과 강력한 휴대성으로 무장한 태블릿은 서로 다른 장단점으로 선택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이 바로 레노버 요가북이다. 이름처럼 슬림한 디자인에 노트북과 태블릿은 물론 펜으로 메모가 가능한 패드 기능까지 갖췄다.

레노버 요가북은 690g으로 일반 13.3인치 노트북 대비 절반 수준의 무게이며 총 두께는 9.6㎜로 펼쳤을 때 가장 얇은 부분은 4.05㎜에 불과하다. 이는 10.1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가진 ‘투인원’ 제품 중 가장 가볍고 얇은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다. 8500mAh 대용량 배터리와 인텔의 저전력 기술을 통해 안드로이드 버전 최대 15시간, 윈도 버전은 최대 13시간의 사용시간을 제공해 이동이 잦은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돼 있다.

레노버 요가북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물리적 키보드를 없애고 디지털 키보드인 사일런트(Silent) 키보드를 탑한 것이다. 풀 사이즈의 터치 백라이트 키보드는 약간의 진동을 주는 햅틱(Haptic) 반응 기능을 내장해 물리 키보드에 가까운 타이핑 속도 및 정확성을 제공하면서도 도서관 같이 조용한 장소에서 소음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일런트 키보드를 비활성화하면 새로운 입력장치인 크리에이트(Create) 패드로 전환할 수 있어 내장된 리얼(Real) 펜을 이용해 자유로운 메모와 드로잉이 가능하다.

3가지 모드를 1대의 장비에 구현한 휴스템 아인스캔-프로 3 in 1 = 3D 프린터가 있다고 하더라도 설계도가 없다면 무용지물. 3D 프린팅에 필수적인 입체 데이터를 스캔하는 기기가 바로 3D 스캐너다. 3D 스캐너 기술 역시 입체 데이터를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스캔 대상의 크기와 취득 방식에 따라 다른 스캐너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대중화가 어려웠다. 휴스템 아인스캔-프로 3 in 1은 다목적 3D 스캐너로써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활용성을 내세워 3D 스캐너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휴스템 아인스캔-프로 3 in 1은 소형 정밀부품부터 인체 또는 중·대형 물체까지 3D 스캔이 가능한 제품. 고정형 정밀모드, 핸드헬드형 인체모드, 핸드헬드형 마커모드 등 3가지 모드를 1대의 장비에 구현해 상황에 맞게 스캐너를 움직여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3D스캐너는 3D스캔된 3차원 데이터를 이용해 역설계, 품질검사 또는 단순 수치측정을 하거나 3D형상을 취득하여 3D프린터로 출력하는데 측정대상물의 크기 및 취득방식에 따라 다른 형태의 스캐너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것이 사실. 아인스캔-프로 3in1은 하나의 3D스캐너로 여러 형태의 대상물 스캔을 돕는다. 스캔 품질의 정확도도 0.05㎜로 우수해 산업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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