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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홍채희, ‘플로리스트 홍채희와 봄꽃을 기다리다’ 강연 인기

정태민 기자l승인2017.01.11 10:05:18l수정2017.01.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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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홍채희가 ‘겨울의 낭만과 봄의 화사함’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홍씨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프렌치스타일을 한국정서에 맞게 표현하는 뛰어난 감각을 지녔다. 국내 최고의 플라워경기대회에서의 수상을 통해, 실력과 창작성을 인정받은 국내 유망한 플로리스트로 사랑 받고 있다.

최근 양평에 위치한 강연 전문 기관인 보보스펜션에서 경기 지역 유치원 원장워크샵에서 초청을 받아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강연에서 플로리스트 홍채희씨는 “마음 한구석이 쓸쓸해지는 계절, 추운날씨에 얼어버린 마음 꽃으로 힐링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라고 화두를 던졌다.

또 “따뜻한 봄바람과 햇살보다, 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꽃인데요. 일상의 나날을 더 의미 있게 해줄수 있는 봄꽃 연출법을 소개한다”고 강연을 시작했다.

새해에 손님맞이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화사한 꽃 만한 것이 없다며 낮은 유리 볼이나 컵에 꽃을 짧게 잘라서 테이블 센터피스 활용법을 제시하며,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과하지 않게, 그렇지만 소녀감성이 충만한 플라워 테이블을 연출했다.

그리고 노란색과 오렌지색 페일톤의 프레임을 활용한 구조물 꽃다발과 어레인지먼트(arrangement)작품도 함께 시연했다.

홍채희 플로리스트는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원예학과 학사를 졸업하였으며, 현재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원 원예생명공학(화훼장식학전공)석사에 재학중이다.

홍씨는 “봄의 화사함과 싱그러움을 연출하기 위해 생기 있는 컬러인 노란색과 겨울의 이미지를 담고자 톤다운 된 회색조를 선택했으며, 이에 맞는 대표적인 봄꽃은 향이 좋은 프리지어와 수선화이다. 프리지어는 ‘당신의 시작을 응원 한다’ 라는 꽃말을 지녀 사회초년생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홍 강사는 “길가를 걷다 보면, 지금 한창 목련 꽃봉오리가 한껏 부풀어져 있는걸 보실 수 있다. 목련 가지의 임팩트 있는 동양적인 선과 꽃봉오리의 아기자기한 부드러운 질감과 톤다운 된 회색조의 색감이 잘 조화되어, 그 자체만으로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홍씨는 2016년 4월 미스경북 선발대회와 5월 미스대구 선발대회에서 꽃 론칭을 한 바 있으며, 현재는 지자체와 백화점 고객들을 대상으로 '봄꽃을 기다리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14회 한부모가정 성탄의 밤'행사에 꽃을 든 아름다운 삶에 대한 강연과 자신의 작품에 대한 설명과 기업 vip여성100명을 대상으로 연말 꽃으로 집 꾸미기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는 연예인 전문컬러 콘텍트렌즈로 유명한 기업인 네오비전의 '아름다운 눈'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홍씨는 "내 품에 안긴 꽃은 무슨 이유에서든 나를 소중한 존재로 만들어주기에 늘 사랑스럽습니다. 꽃을 가까이에 두고 꽃의 매력을 함께 느끼며 잠깐이라도, 꽃을 보며 감동할 수 있는 여유를 즐기세요" 라며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플로리스트 홍채희씨는 권영찬닷컴 소속의 강사로 활동하며 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꽃을 든 아름다운 여자”, “꽃을 선택한 그녀만의 노하우”, “고객의 마음으로 꽃으로 열어보세요” 등의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정태민 기자  jtmcctv1988@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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