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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CES 2017서 아마존과 개발한 개인 비서 공개

아마존 ‘알렉사’ 기반 음성 서비스 기능 탑재…음성 명령 인식해 다양한 기능 수행
신동훈 기자l승인2017.01.04 17:36:59l수정2017.01.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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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가 ‘CES 2017’에서 아마존(Amazon)과 협력을 통해 개발된 디지털 개인 비서인 ‘레노버 스마트 어시스턴트(Lenovo Smart Assistant)’와 함께, 디지털 보안 스토리지 솔루션 ‘스마트 스토리지(Smart Storage)’를 선보였다.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된 디지털 개인 비서 ‘레노버 스마트 어시스턴트’

▲ 아마존 알렉사를 탑재한 ‘레노버 스마트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사(Alexa) 클라우드 기반 음성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레노버 스마트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인식해 웹 검색이나 음악 재생, 리스트 작성, 일정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레노버 스마트 홈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기존에 출시돼 있는 다양한 서드파티 제품 실행도 지원해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부여한다.

레노버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65%는 이미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에서 음성 인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3분의 1은 멀티태스킹에 유용하기 때문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레노버 스마트 어시스턴트’는 최대 5미터 거리에서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포착할 수 있는 노이즈 억제 및 반향음 제거(AEC) 기능을 채용한 360도 원거리 마이크를 8개 탑재했다. 또한, 옵션으로 제공되는 하만 카돈(Harman Kardon)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고급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 그린 및 오렌지로 구성된다.

존슨 지아(Johnson Jia) 레노버의 PCSD 그룹(PC & Smart Device Business Group) 수석 부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기술을 과시하기 위해 스마트 홈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다. 지식의 정도에 따라 사람의 IQ가 측정되는 것과 같이, 실제로 사용자의 일상 생활을 얼마나 이해하고 활용되는 지에 따라 제품의 ‘스마트’ 여부가 판단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티브 라부친(Steve Rabuchin) 아마존 알렉사 담당 부사장은 “레노버와 같이 혁신적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레노버 스마트 어시스턴트’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아마존은 고객들에게 가능한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레노버 스마트 어시스턴트’는 AVS(Alexa Voice Services)를 활용함으로써 이를 실현했다. 이 제품은 올 하반기에 고객들이 시범 운영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디지털 보안 스토리지 솔루션 ‘스마트 스토리지’

▲ 레노버 스마트 스토리지

레노버 스마트 스토리지는 디지털 보안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6TB의 대용량과 듀얼밴드 무선 엑세스 기능 및 기기간 자동 동기화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 음악, 문서 등 저장된 미디어에 대한 보안 및 P2P 액세스를 위해 설계됐으며 사용자가 데이터 및 파일을 빠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높은 정확도를 갖춘 통합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람 얼굴을 기준으로 앨범에 저장된 사진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사물인터넷(IoT) 시장이 2020년에는 1조 7천 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러한 성장세의 무게 중심은 기업에서 가정으로 옮겨갈 것으로 전망된다. 레노버는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이번 ‘레노버 스마트 어시스턴트’ 및 ‘스마트 스토리지’ 제품을 시작으로 스마트 홈 제품의 구상, 설계 및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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