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 ‘2016 독도홍보대상 시상식’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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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젼, ‘2016 독도홍보대상 시상식’ 공식 후원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7.01.0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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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제3회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시상식’이 지난달 29일 고양시 새천년웨팅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번에 진행된 ‘제3회 대한민국 홍보대상 시상식’ 2016 독도 후원의 밤 행사에 연예인 콘택트렌즈 전문회사로 잘 알려진 네오비젼이 공식 후원에 나서며 ‘독도사랑’에 앞장섰다.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독도는 우리땅 가수 정광태 교수, 곽미숙 경기도 의회의원, 김용숙 아줌마는 나라의 기둥 대표 등 을 비롯해 300여명의 회원과 뜻을 함께하는 후원인 들이 한자리에 모여 독도사랑에 대한 남다른 의욕을 과시했다.

인기 탈랜트 남현주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대한가수협회 김흥국 회장을 비롯해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운주 독도사랑회 이사장은 “길종성 초대이사장이 쌓아놓은 길을 벽돌 하나하나 쌓는 심정으로 잘 다져 나가겠다.” 며 정부와 국민들의 독도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촉구했다.

특히 3부 행사에는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수 정광태, 국상현, 알앤비가수 유리, 여정인, 테너 강대준 등의 열띤 축하 공연이 행사장을 축제의 분위기로 만들었다
‘제3회 대한민국 홍보대상 시상식’ 2016 독도 후원의 밤 행사를 후원한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 일명 샌드위치 공법을 개발한 네오비젼의 기술력은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대다수 제품의 경우 렌즈 표면에 색을 입혀 안구와 직접 맞닿는데 이를 해결한 것이다. 특히 렌즈 사이에 색을 입힐 때 나노기술을 적용, 미세한 망점 형식으로 인쇄한다. 미용렌즈이지만 일반렌즈와 착용감을 동일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세계 시장에서 호평이 쏟아졌고 이는 곧 60개국 수출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생산량의 80%가 해외 곳곳으로 수출 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네오비젼 제품 가운데 '달리시리즈'는 시장에 나올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다. 달리브라운(일명 구혜선렌즈)을 시작으로 달리2, 달리엑스트라, 샤이니달리, 달리원데이, 헬로달리 등을 선보였다.

현재 네오비젼의 컬러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렌즈, 아이돌 렌즈, 한류스타 렌즈, 걸그룹 렌즈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지난 KBS N 의 ‘뷰티바이블’에서 방송 중에 MC를 맡은 인기 걸그룹인 레인보우 재경의 마음을 빼앗으며 10~20대들에게는 ‘재경 렌즈’로 불리 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네오비젼은 최근 인기 아이돌 걸그룹 HUB, 연예가중계 김태진, CJ쇼핑의 스타 쇼호스트 조윤주, 김동성 금메달 리스트, 배우 황은정, 배우 남유라, 경매 부동산 스타강사 함성일, 영어 전문 통역 및 MC인 박나경 등 인기 연예인 스포츠인, 전문가 등이 홍보대사를 맡으며 청소년들에게 연예인 컬러 렌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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