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 ‘기업 시무식 2017년 목표설정과 계획 수립’ 강사 섭외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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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기업 시무식 2017년 목표설정과 계획 수립’ 강사 섭외 1순위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6.12.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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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2017년 신년을 앞두고 강연계와 기업 시무식 MC로 강연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권영찬은 12월 한 달 동안 전국 강연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 교수는 지난 12월초부터 고려대학교 AMP과정 송년회 모임 MC 및 강연, 포항청소년 수련관 청소년 대상 강연, 부산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상인들을 위한 ‘나도 대박 나고 부자 되고 싶어요!’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충북 MBC에서는 연말 방송 특집에서 ‘취준생들을 위한 잡 성공’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TV조선 만물상에서는 ‘2016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이슈가 되었다.

또 신한생명 영업사원 대상 강연, 사과나무(커피베이) 임직원들을 위한 ‘영업 파워 업’ 강연, 대한상공회의소 기업가들을 위한 ‘제4차 산업혁명’ MC 및 강연 등 대기업과 정부공기관, 지자체 등 에서 ‘성공재테크’, ‘행복재테크’ 전국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해서 새로운 목표를 수립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권 교수는 먼저 “꿈을 꿨다면 즉, 목표를 세웠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실천과 행동강령 그리고 도전의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늦은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은, 과거의 자신이 아닌 현재의 자신의 모습에서 충분히 도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깨닫는 것이다. 혹 지금 나의 미래와 비젼을 위해서 새로운 계획을 수립했다면, 도전장을 내라”고 지지와 후원을 보낸다.

스타강사로 사랑받는 권영찬 교수는 마흔 중반에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 도전장을 냈고, 지금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겸임교수로 있다. 또 2016년에는 마흔 후반이 되어서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밟으며 가정과 사회가 개인에게 미치는 다양한 문화적인 현상과 심리적인 현상을 연구하고 있다.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기 신년회나 시무식 MC나 인문학강좌 강사로 인기가 좋은 이유중 하나는 바로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를 몸소 행하고 도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권영찬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와 재능기부를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권씨는 시각장애우 개안수술 100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3명의 시각장애우에게 빛을 안겨 주었다. 최근에는 연말을 앞두고 인기가수 박지헌과 알앤비가수 유리, 디케이소울밴드 김동규 그리고 뮤지컬계의 디바인 박소연과 함께 ‘권영찬의 비빔밥콘서트’, ‘권영찬의 클래식콘서트’도 함께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05년까지는 내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살았다면, 이제는 개인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도전해서 성공하면, 그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돈을 버는 목표가 바뀌었다고 이야기한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권영찬은 현재 대기업과 관공서, 지방자치단체, 금융사 임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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