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가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계절을 맞아 속을 든든하고 따뜻하게 채워 줄 팥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커피베이는 갑작스런 한파로 음료와 함께 따뜻한 디저트를 찾는 고객이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겨울철 대표 디저트 상품인 팥죽을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다가오는 동지와 새해 등 계절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커피점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는 신메뉴 팥죽에 고소한 아몬드 슬라이스 외로 두 가지 토핑(고구마와 인절미)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하여 메뉴 경쟁력을 한층 더 높였으며 3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간단한 한 끼 식사 또는 겨울철 별미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인절미 토핑을 선택할 경우 쫄깃한 찹쌀떡의 식감과 20가지 곡물의 고소함을 팥죽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고구마 토핑을 선택할 경우 달콤한 고구마 무스와 시나몬을 더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팥죽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두 가지 토핑 팥죽 모두 단팥이 가득 들어가 진하고 깊은 전통 팥죽을 느낄 수 있다.
카페 창업 전문가들은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선호하는 현대인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커피숍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식사대용 디저트가 매출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전하며 예비 카페 창업자는 프랜차이즈 본사 선택 시 시즌에 맞추어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신 메뉴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볼 것을 조언하고 있다.
올해 다양한 종류의 신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커피베이로 많은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런 메뉴 개발력이라고 볼 수 있다.
커피전문점 창업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며 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그에 맞춰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겨울철 우리 먹거리인 팥죽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커피베이는 소비 패턴과 식음료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출시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커피숍 창업 커피베이는 신규 가맹점을 위한 창업 지원으로 초기 개설비용 중 가맹비·물품보증금·교육비에 해당하는 창업 지원금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며 6개월에 걸친 매출 안정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도모하고 있다.
또 ‘2016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고 미국 월마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는 등 국내외에서 대한민국 카페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