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강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2세대 드디어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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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강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2세대 드디어 국내 상륙
  • 김민욱 기자
  • 승인 2016.12.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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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강이라고 알려진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의 2세대 제품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샤오미 한국 공식총판인 (주)여우미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2세대 제품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2세대 제품은 1세대 제품보다 가볍고 슬림하며, 고속충전까지 지원한다. 또 DC 5.0V=2.0A, 9V 및 12V, 18W의 입력을 지원하고, 정격 출력의 경우 DC 5.1V=2.4A / 9V 및 12V=15W MAX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동종 스펙의 타사 제품보다 최소 30%이상 저렴한 하고 가볍고 성능 면에서 우월함을 보인다.

 

아울러 양방향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기존의 리튬 이온의 폭파 위험성을 제거와 동시에 고밀도 리튬 폴리머 칩을 사용해 9중 안전 보호가 가능하다.

 

기존 보조배터리 1만mAh 1세대의 실제 방출 용량은 6250mAh이었다. 하지만 2세대는 5.1V로 출력 시 실제 방출 용량을 6900mAh으로 늘렸다.

 

한문호 (주)여우미 대표는 “빠르게 국내안전인증을 받아 신제품 출시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샤오미 제품을 저렴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온라인 마켓에서 국내 첫 론칭 기념 한정수량 판매 행사도 진행 중이다. 용산에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A/S에 대한 부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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