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센트럴 코아루’, 일부 타입 최고 7대1 경쟁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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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센트럴 코아루’, 일부 타입 최고 7대1 경쟁률 기록
  • 정은수 기자
  • 승인 2016.12.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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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이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에 공급하는 ‘서산 센트럴 코아루’ 청약을 지난 8일 마감한 결과, 일부 타입에서 최고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산 센트럴 코아루는 지난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과 8일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그 결과 96㎡ 타입에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 청약당첨자를 발표하고, 20~22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서산 센트럴 코아루의 이 같은 열기는 단지 안팎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특권에 만족한 실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청약 재당첨 제한과 집단 대출 규제 등 정부의 11.3 부동산대책 이후 급속히 냉각되고 있는 아파트 시장 상황에서 나온 결과로, 이는 가수요가 아닌 실수요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서산 센트럴 코아루는 대부분의 세대에 4베이(BAY) 평면구성과 거실 우물 천정을 적용해 공간활용을 극대화시켰다. 또 일부 세대의 경우에는 하부필로티를 도입함으로써 개방감을 높이는 등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각 세대에 공동현관 문 열림을 비롯, 방문자 영상저장 및 조회, 공지사항과 에너지 사용량 조회, 거실조명, 가스차단, 난방 원격제어 등이 가능한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스마트 라이프 실현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시설로 가로수들이 즐비한 산책로와 잔디마당, 허브정원, 휴게쉼터 등의 넓은 휴식공간이 조성되며, 입주민들의 육아 고충을 덜어줄 수 있는 보육시설과 경로당, 작은도서관, 근린편의시설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심 속 자연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중앙호수공원을 비롯, 29번 국도, 32번 국도, 649번 지방도 등의 편리한 교통망, 하나로마트, 동부시장, CGV 등 쇼핑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반경 1.5km 내에는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 측면에서도 부족함 없이 생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대산석유단지 확장공사 및 2017년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과 같은 지역개발과 전매 무제한이라는 분양 조건 등의 프리미엄이 더해져 분양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30일 충남 서산시 서해로 3364-12번지에 문을 연 코아루 견본주택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지속되는 등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며 “향후 분양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산 센트럴 코아루는 지하 1층~지상 20층의 4개동 ▲64㎡ 136가구 ▲74㎡A 72가구 ▲74㎡B 53가구 ▲74㎡ C 35가구 ▲74㎡D 37가구 ▲96㎡ 2가구 ▲102㎡ 2가구 등 총 337가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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