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매리, 한강서 즐기는 ‘헬로아티스트전’ 무료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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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매리, 한강서 즐기는 ‘헬로아티스트전’ 무료초대 이벤트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6.12.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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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한강 경치와 함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 '헬로아티스트전' 무료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빛둥둥섬 내 솔빛섬에서 진행되는 '헬로아티스트전'은 한강 뷰와 카페의 정취가 어우러진 새로운 컨셉의 캐주얼 카페 전시다.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를 주제로 고흐, 르누아르, 모네, 고갱 등 인상주의 화가 8인의 작품을 컨버전스 아트로 만나볼 수 있다.

감각적인 조명과 여상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 속에서 피어나는 움직임을 통해 그림과 관객이 교감하며 강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당대의 화가를 직접 마주하며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전면과 측면, 플로어 모두를 활용한 영상과 다양한 체험형 컨텐츠를 통해 예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의 전시회 무료초대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홈페이지 내 진행중인 이벤트를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정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에 5명(1인 2매)에게 개별통지되며, 17일부터 31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현장에 방문해 티켓을 교환하면 된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의 김현중 대표는 "연말을 맞이하여 한강을 바라보며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전시회의 무료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연극 무료초대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으니 12월은 르매리와 함께 문화를 즐기는 한 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초혼과 재혼을 겸하는 타 업체와는 달리 오직 재혼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성과 특수성을 갖춰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의 커플매니저는 한부모가정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미팅파티와 함께 무료맞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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