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집에 대한 개념이 투자의 목적이 아닌 실주거 목적으로 많이 바뀌어 이제는 전세보다 나에게 맞는 집을 분양받는 추세이기도 하다.
이에 신축빌라 전문업체 빌라플러스는 신축빌라를 저렴하게 분양받는 팁을 공개했다.
공개한 바에 따르면 잔여세대를 노리는 게 좋다. 예전에는 일회성으로 한 집 짓고 다 팔릴 때까지 기다렸다 다시 집을 지었다.
반면 요즘은 순환방식으로 땅매매부터 공사, 분양의 패턴이 끊이지 않고 반복적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이유로 한 두집 남은 잔여세대에 시간을 뺏기기보단 가격을 낮춰 빠른 분양마감을 유도해 다음 현장에 현금이 돌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가세대를 노려야 한다. 분양을 하다보면 여러 이유로 특가매물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때는 보통 300~1000만원 사이의 할인이 들어가는데 이때를 노리는 게 좋다.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올바른 전문가를 만나지 못하면 잔여세대나 특가세대도 그림의 떡이다. 전문가와의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좋은 집을 찾고 내 집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빌라플러스는 ETN ‘쇼미더머니’ 신축빌라 전문가로 출현했고, 2015년 머니투데이 소비자만족대상, 2016년 스포츠조선 대한민국파워브랜드대상을 받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빌라플러스는 수도권 전지역의 신축 빌라 분양 현황을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구글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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