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베딩 컬렉션인 케노샤 홈의 ‘캐시미어 블랭킷’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홈 스타일링에도 계절에 따른 변화가 필요하다. 패브릭을 활용하면 보온 기능은 물론 포근한 느낌의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어 일석이조다. 특히 캐시미어는 따뜻하고 가벼워 쌀쌀해진 날씨에 제격인 소재다.
시몬스 침대가 케노샤 홈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캐시미어 블랭킷은 최고급 유럽산 캐시미어를 사용해 최상의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하며, 100%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브랜드의 장인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제작돼 가치가 더욱 높다.
또 고급스러운 체크 패턴이 곁들어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완벽한 휴식을 위한 마지막 한 조각(The final touch for the perfect rest)’이라는 컬렉션 콘셉트에 맞게 침대 위에 살짝 얹는 것만으로도 우아한 침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캐시미어 블랭킷 시리즈는 논현동에 위치한 본사 직영의 플래그십 스토어 시몬스 갤러리와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