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쇼핑, 안전·경제적 인체감지 매트 ‘프리온세이프’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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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쇼핑, 안전·경제적 인체감지 매트 ‘프리온세이프’ 런칭
  • 이나리 기자
  • 승인 2016.11.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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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겨울이 다가오면 가장먼저 준비하는 것은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난방용품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연료 난방보다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전기매트. 온수매트 같은 온열매트 종류다.

하지만 그 동안의 온열매트들이 전기요금 폭탄, 화재, 전자파문제, 잦은 고장으로 인한 불편함 등 많은 문제점이 있음에도 이를 해결하지 못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쌓여 왔는데 드디어 이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특별한 전기매트가 세상에 나오게 됐다.

6개의 발명특허 기술로 만들어진 특별한 전기매트, 전자파걱정도 할 필요 없으며 전기요금폭탄도 걱정할 필요 없고 화재걱정도 없는 프리온세이프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유전체의 유전율의 변화를 통해 인체를 감지하는 특별한 기술로 사람이 매트위에 없으면 1시간 후 매트가 스스로 꺼지고 다시 사람이 매트위로 올라오면 스스로 켜지는 스마트입체 인체감지 기술 하나만으로도 화재걱정과 전기요금 폭탄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입증이 가능하다.

11월16일 오전 11시30분 공영홈쇼핑인 아임쇼핑에서 런칭 방송을 앞두고 있는 프리온세이프는 위와 같은 우수한 기술력과 독보적 안전성에도 세상 빛은 보지 못하고 있다가 정부에서 투자한 공영홈쇼핑의 개국으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올 기회를 얻게 되었다.

전기매트가 국내에 선보인지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크게 발전한 것이 없다가 최근에 12~15시간 타이머설정으로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매트가 12~15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술 정도밖에 없었다.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의 몇 시간은 과열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며 또한 많은 사례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하지만 프리온세이프는 며칠이라도 매트위에 사람이 있으면 매트가 계속 작동하고 매트위에 사람이 1시간동안 없으면 스스로 꺼져서 스스로 전기요금도 아끼고 화재가능성도 없애는 안심기능에 국내 유일한 전자파 환경인증인 EMF인증 까지 받아 전자파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먼지 발생과 집먼지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는 기능성원단이 효성의 M2 원단에 발수, 생활방수, 향균 기능까지 모든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안전성, 편의성, 경제성, 위생성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프리온세이프에 적용된 기술력은 이미 여러 기관에서 인정을 받은 기술로 2014년 MBC 도전발명왕 최고의 발명왕상 그리고 같은해 제품안전의날 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영홈쇼핑의 우수중소기업 육성이라는 공익적인 목적이 없었다면 자칫 묻혀버릴 수 있는 프리온세이프와 같은 훌륭한 기술이 세상에 나와 이제 사람들을 더 안전하게 하고 편리하게 할 것이라는 사실에 감사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으로 더 좋은 제품의 개발이 지속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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