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온열기구가 아닌 건강의 초석, ‘돌침대’ 전자파를 해결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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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온열기구가 아닌 건강의 초석, ‘돌침대’ 전자파를 해결한 기술
  • 임기성 기자
  • 승인 2016.10.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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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기구로서의 돌침대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돌침대는 더 이상 가구가 아닌 건강용품이라는 것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건강한 잠이 곧 보약이라는 속담에서처럼 숙면이 건강에 첫걸음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기 때문인 까닭에, 미건의료기의 전자파를 해결한 돌침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이란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특히 전자파를 해결한 기술이 탑재된 SB-7000은 물론, 예열속도를 빠르게 높인 기술까지 보유한 미건의료기 SB-8000 모델이 그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돌침대는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매장 방문 후 꼼꼼히 살펴보고 정확한 품질 확인을 하는 것이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로켓추진의 원리를 적용해 예열 속도를 높였다”며 “일정 온도 도달 후 정상 온도 상승을 유도해 에너지 전력 보시를 일반 제품과 비슷하게 유지하도록 사용시간을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미건의료기 돌침대사업부는  까다로운 품질관리와 자체 생산시설, 전국 A/S망은 물론 올해 국내 44여개 지점설립 및  해외 애틀란타 지사설립 등 활발한 망구축 활동을 기반으로 로드맵을 그려 나가는 글로벌 기업이다.

한편 모기업 미건의료기는 26년간 국내외에 명성을 알리고 있는 온열 관련 의료기기만을 개발, 생산해온 기업으로, 해외 42개국 수출은 물론 산업통상자원부선정 세계 일류상품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돌침대뿐만 아니라 우수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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