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에이치큐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리테일 전문쇼 ‘K 숍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 숍 2016은 리테일샵 전문 B2B전시회로 다양한 리테일 환경에 필요한 제품, 솔루션 서비스를 가진 셀러와 바이어가 한자리에 만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엑스뷰(X-View)는 리테일매장에 특화된 출입통제·CCTV 통합 보안솔루션으로 단일 하드웨어(X-View NVR)를 통해 출입통제와 영상보안의 연동을 구현한 세계최초의 컨버전스 보안솔루션이다.
또 엑스뷰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녹화영상 재생, 출입통제 장치의 제어 및 출입자 조회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각각의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존의 방식 대비, 한층 더 강화된 통합보안 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초기 구축비용과 설치, 배선, 사용자 교육 등에서 타사 솔루션 대비 뛰어난 경제성과 사용편의성을 제공한다.
회사는 이러한 특장점으로 인해 비용과 유지보수 및 관리에 제약이 많은 리테일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슈프리마에이치큐는 엑스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부스 내에 마련함으로써 통합보안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인 매장관리를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재원 슈프리마에이치큐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리테일업계에 세계 최초의 융합보안 솔루션인 엑스뷰의 우수성 및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융합보안분야의 선두주자임을 각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