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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라운드, 동영상 활용한 의료콘텐츠 마케팅 제시

임기성 기자l승인2016.09.22 10:38:50l수정2016.09.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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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라운드는 동영상을 활용한 의료콘텐츠 마케팅 기법을 제시했다. 모바일 기기를 통한 영상 콘텐츠 시장 확대됨에 따라 병원마케팅 새로운 대안 제시한 것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바이럴마케팅 시장규모가 온라인광고 시장의 30%이상 차지할 만큼 급성장하고 있다. 이는 기존 지하철광고나 버스광고와 같은 오프라인광고보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광고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분별한 시장의 확대로 기업이나 개인사업자에서 의료업계까지 시장에 뛰어들면서 올바른 정보 제공보다 지나치게 과장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마케팅 신뢰도 하락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재기됨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오히려 공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의료업계에서 가장 마케팅 빈도가 높은 성형외과나 치과, 피부과 등에서도 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성형정보는 광고성이 짙은 정보로 이미 길바닥에 무수히 버려진 불법광고물처럼 익숙해질 만큼 포화상태에 접어들면서 이를 통해 과거처럼 인산인해를 이루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또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속출하다보니, 환자의 신뢰나 안전을 초점을 두어야 할 의료에서는 이러한 마케팅 전략만을 고수하는 것은 초점에서 벗어나 상업적인 이미지만을 부각시킬 우려가 크다.

이에 메디컬라운드는 환자와 의사의 신뢰가 중요한 사안인 만큼 의료에 초점을 두고 환자가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친숙함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

메디컬라운드 관계자는 “기존에 고수하던 텍스트,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 방식은 무분별한 무단복제, 유포 등 이미 경쟁이 과열되면서 정보의 신뢰도가 문제시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스마트폰 성능 향상을 통해 모바일 영상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술적인 환경 마련으로 모바일 기기를 통한 영상 콘텐츠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명확하게 정보 전달이 가능한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의료 콘텐츠 마케팅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 업체는 영상제작과 광고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마케팅 그룹으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디지털마케팅, 영상촬영 및 편집, 소셜미디어 등 전반적인 분야를 아우르며 다양한 사업진행을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임기성 기자  lgs@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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