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APAC에 초점을 맞춰 국제적으로 50개 이상의 새로운 백본 노드를 전개하고 있는 캐치포인트는 현재 145개 이상의 백본 로케이션, 40개의 라스트 마일 로케이션과 30개의 무선 3G 및 4G 노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조직의 증가하고 있는 성능 관련 도전 과제를 해결한다는 자사의 사명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캐치포인트는 현재 카이로, 캘거리, 코펜하겐, 델리, 프랑크푸르트, 요하네스버그, 런던, 멜버른, 모스크바, 뭄바이, 파리, 서울, 심양, 스톡홀름, 도쿄, 비엔나, 취리히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한 전세계에 여러 통신업체들과 함께 라이브 노드를 가지고 있다.
APAC 지역 활동 범위 강화를 위해 중국내 자사 노드를 2배 이상 증설하면서 캐치포인트는 2013년 중국에 6개의 노드를 추가해 현재 APAC 지역에 총 43개의 라이브 노드를 가지고 있다. 또한 11개의 핵심 라스트 마일 연결을 프랑스, 영국 그리고 네덜란드에 추가했다.
캐치포인트와 함께 조직들은 자사의 웹 및 모바일 서비스의 속도, 신뢰성 그리고 가용성을 개선해 고객 만족을 보장하고 판매 매출을 보호할 수 있다. 캐치포인트 솔루션은 IT 전문가들에게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추가 제공해 진정한 고객 경험에 대한 종합적인, 실시간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능동적으로 종단간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준다.
조직들은 또한 캐치포인트의 무선 노드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엡이 사용하는 API, 보바일 및 디지털 옥외 광고, 모바일 커머스, 머신 투 머신((M2M) 기술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메흐디 다오우디 캐치포인트 CEO겸 설립자는 "기업들이 오늘날의 모바일 소비자 시대에서 경쟁을 원할 경우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전반의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종합적인 가시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캐치포인트의 무선 노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함으로써 고객들이 성능상의 사소한 결함의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해 그것이 고객 경험이나 판매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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